호텔 추천

테르미니역 3분거리에 늦은시간에도 위험하지 않은 위치임. 침구, 수건등 모두 깨끗하게 세팅되어 에어컨 빵빵하게 해놓고 맞아주었음. 리셉직원 모두 친절했고, 조식은 빵 여러종류와토스트, 잼,버터,쥬스, 햄,치즈,요거트,시리얼,계란등. 커피머신의 카푸치노 괜찮았음. 로비에 뜨거운물과 티 종류를 마실수있게 해놓음. 한가지 아쉬운건 화장실과 샤워실이 너무 좁아서 덩치 작은사람도 일자로 서서밖에 사용못함. 샤워실안에서 허리나 머리를 숙일수 있는공간이 없

조식은 꼭 드세요! 요거트부터 빵, 주스 등등 좋아요. 식당도 맨 윗층에 있어서 날 좋을 때는 테라스 같은 곳에서 드시는거 추천! 유럽 숙박비가 많이 비싸져서 가성비는 엄청 좋다고 말하긴 어렵겠네요ㅠㅠ 저희는 클래식으로 예약했는데 캐리어29인치 사이즈 펴기에는 공간이 협소합니다. 참고하세용! 문은 외출하실때 꽉 땡기셔야 잠기니까 잊지마시구요. 화장실 샤워부스가 좀 좁았고, 샤워하면 물이 다 화장실에 새긴했는데 샤워부스 문 패킹 잘 맞춰

후기가 별로 없어서 고민하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유명한 곳들 모두 도보 15~ 정도로 해결이 되어서 대중교통을 거의 이용하지 않았고 유럽의 여름은 처음이라 무조건 에어컨이 있는 숙소가 첫번째 고려사항이었는데 에어컨 작동도 잘됐음. 침대가 수퍼싱글 사이즈였는지 약간 좁은 느낌이 있었지만 굴러다닐 일 없었으므로 상관없었고 객실 내 냉장고가 있지만 생수는 없음. 프론트 앞 자판기에서 모든 음료 다 2유로 정도에 구매 가능했음. 혼자 보내

늦은시간에 테르미니역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가는길이 좀 무섭긴했습니다. (워낙 악명높은곳이기에..)하지만, 낮에 돌아다니면 전혀 안무서워요. 저는 4인여성전용룸에 묵었습니다. 체크인은 간단했는데,,무거운짐을 가지고 올라갔으나, 카드키가 작동하지않아서 다시 내려갔다와야했고, 직원의 실수로 등록이 되지않은키를 주신듯 했습니다. 거의 동시에 체크인한 다른국적의 메이트는 이전에도 이곳을 이용했던 분이더라구요, 그분은 본인이 느끼기에 룸컨디션이 많이 안좋

위치도 역에서 멀지않고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콜로세움 스페인광장 편히 갈수있어서 접근성 최고예요 룸 상태도 깔끔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해요 에어콘도 다른곳보다 시원한편이였고 또 로마에 오게된다면 다시 방문할꺼같아요 한블럭 뒤에 가면 한식당도있어서 한식땡기면 이용할수도있고 역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엔 위치가 짱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좋은 숙박하고왔습니다 일단 깨끗해요. 테르미니역까지 걸어서 5~8분정도? 바로 앞에 마트있어 많이

가성비 좋은 숙소. 내부도 깨끗하고 위치도 좋아요. 특히 호텔 바로 옆 젤라또 최고입니다. 이 숙소 잡으실거면 젤라또 다른곳에서 드실 필요 없습니다 ㅎㅎ 단점으로는 엘베가 없다는 것. 이거 하나 빼고는 만족했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24년 10월초가 한국이 징검다리 연휴였는데, 이때 여기 숙소 가격은 조금은 쎈 편이긴 했어요. 한국인 리뷰가 다들 좋아서, 저도 예약했는데, 좋습니다. 깨끗합니다. 마루바다도 맘에 들고요. 화장실도 깨끗해

한국인 리뷰보았는데 누군가가 현금을 갖고갔다고 해서 굉장히 불안했는데, 일단 첫번째로는 저희는 룸클리닝서비스를 받지 않았고, 나가기 전 표시표를 문에 걸고 나갔습니다. 그래도 혹시몰라서 자물쇠를 가방에 걸어놨구여. 그리고 영어를 굉장히 잘하셔서 소통에는 문제는 없었고, 엘레베이터가 상당히 불안했어요 정말많이 흔들리고, 그외에엔 문제 없었습니다. 물살도 괜찮았고요. 그런데 가끔 따뜻한 물이 안나올 때도 있었는데 기다리면 나왔구여, 방이 좀 춥습니

아침 일찍 출발하거나,저녁 늦게 도착해서 움직이기 힘들때 하루 지내기에는 너무 좋은 위치에 있어요.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호텔이라 침대 매트리스가 푹 꺼져있어요 그래도 공항 안에 있어서 저녁 늦게 도착하거나 다음날 일찍 길을 나서는 분은 좋아요 룸 컨디션에 비해서 가격은 비싼편!! 솔직히 가격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부족함이 있긴 하지만, 위치가 모든 단점을 다 씹어먹습니다. 위생이 막 엄청 깨끗하단 느낌까지는 없어도 벌레나 음식 자국 같은 것들은

가족여행을 위해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쾌적하고, 청결한 숙소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교통도 버스로 쉽게 시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유일한 아쉬움은 비치된 커피가 캡슐머신이 아니라는 점 정도입니다. 출장 차 힐튼에 5박 묵었는데, 매일 청소해주시고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ㅎㅎ

여기는 관광지랑 떨어져있어요 대신 렌트카 이용분께 진짜 강추 합니다 렌트 하신분은 일단 입구에 바리게이트 쳐잇구요 입구에 경비보시는분 계셔서 마음편하게 주차하고 그리고 주차도 그냥 공원 같은데 넉찍하개 편하게 주차하시면 됩니다. 전기차 충전하는곳은 2군데 있어요 조식은 좋아요 단 한국분들은 한식이 아니라서 유럽 여행하다 보면 빵이 물릴때가 있잖아요… 여긴 크루와상이 종류별로 나오는데 왜 좋은 조식이죠 잼도 종류별로 약간 한식파가 아니시고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