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추천

프론트 직원분들부터 너무 친절하셨고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체크인이 늦어서 그런건지 뷰는 별로였고 밖을볼일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따듯한물도 잘나왔고 에어컨은 빵빵하다못해 추웠습니다,, 조절가능해요! 조식은 괜찮았습니다 빵종류, 음료종류도 많구요~ 체크아웃후 공항가기전까지 4시?5시쯤까지 무료로 짐맡아주셔서 넘넘 좋았어요! 관광지랑은 거리가 좀 되긴하지만 캐리어때문에 역에서 가까운 숙소찾으시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테르미니역 에서 가

테르미니역에서 숙소 가는 동영상대로 잘 찾아갔어요. 처음엔 숙소가는 동영상 출발지가 내가 서있는 곳과 달라서 조금 당황했는데.. 바로 옆 메인 출입구에서 나오는 곳이 출발지였어요. 참고하세요. 숙소 영상대로 척척 들어갔구요. 깨끗하고 유럽에서 이런 현대적인 느낌의 숙소를 봐서 놀랬어요. 화장실, 샤워부스, 수압 다 좋았어요. 다만 화장실 청소는 물청소를 시원하게 하지 못해서 그런지 화장실냄새가 났는데 문 닫고 있으니 뭐 불편하진 않았어요. 냉장

로마의 유명한 곳은 이 호텔에서 거의 걸어다녔습니다. 덕분에 하루에 2만걸음은 나왔지만 걷는걸 좋아하고 로마의 예쁜 건물들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궁금한건, 싱글룸에는 city view가 없나요? 나는 4박을 했음에도, 체크인할때 could I get a good room? 했는데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나의 방은 내부 형태로 된 앞 room 창문이 보이는 방으로 배정되었다 … 어차피 숙소에 머물지 않으니 그냥 지냈지만, 다른 방들은 ci

친구들이랑 골프여행을 갔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룸컨디션은 최고였고 식사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손님 접객 태도는 최상이었습니다.

골든위크에 후쿠오카 시내는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이라 다른 숙소를 알아봤었는데 그러다가 발견한 호텔입니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차를 타고 약 30분 정도 이동해야해서 렌트카가 없다면 갈 수 없을거 같습니다. 재류카드가 있음에도 인당 200엔씩 입도세를 따로 내야했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야외온천을 즐길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꿈에만 그려왔던 일본의 깊은 산 속에서의 온천.. 저와 같으셨던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가

한국에서 혼자 무나카타로 여행갔습니다.도고역에서 제일 가까운 호텔을 찾다가 택시로 이동해도 멀지 않을것같아 결정했습니다.도고역에서 1600엔정도 나온것같아요.호텔은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깨끗했고 샤워기의 수압도 강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프론트에 나이드신 직원분이 서서 맞이를 해주십니다. 5-7분정도 걸어서 육교를 건너면 맥도날드,스타벅스,돈키호테.로손편의점,슈퍼,식당들이 있구요.다음번에 다시가게된다면 또 이용할께요.2박3

좋은시설과 뷔페식 아침과 저녁을 먹을수있어좋았고 객실마다 온천탕이있어 마음놓고 이용하기 편리해서 두번째 방문했네요 처음보다 가격은 제법올랐어요 일본 호텔가격이 전반적으로 다올라서 좀부담이지만 그나마 비교적 가성비가있는 온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This place is only about 10 min walk to Miyawaka golf course. It has private bath tub with onsen water (small size

마지막 날 밤에, 후쿠오카 시내에서 묵기에는 가격이 너무 부담되어 이곳으로 결정했습니다. 2명인데 각자 침대를 쓸 수 있어 좋았고, 시간상 이용하진 못했지만 대욕실도 있고 조식도 포함되어 있어 생각보다 가성비 호텔이라고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위치라 위치가 쪼금 아쉬운 거 같습니다 후쿠오카공항에서 렌트해서 여기 호텔까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직원은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번역기를 사용해 가며 손님을 맞이

1. 하카타 버스터미널 탑승구 33번에서 버스타면 갈아타지않고 1시간여만에 도착하는데 심지어 버스내리자마자 코앞이라서 너무 좋아요! 위치접근성 굿 2. 가이세키가 생각보다 입맛에 맞아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식사시간이 가장 즐거울정도… 3. 개인 가족탕 온천 40분인가? 근데 딱 잠깐 몸담구고 샤워하고 즐기기에 충분해요 아쉽다면 공중목욕탕 및 야외 온천탕까지 있어서 아쉬울 일 X 4. 방이 넓고 이불도 깔

후쿠오카에서 며칠 묵기 때문에 하루는 근교로 자보고싶어서 그냥 온천 있는 곳 중에 괜찮아보이는 곳 골랐음. 일본답게 체크인 할 때 숙박하는 인원들 여권 복사하고 브로셔 주면서 설명하시는데 일본어 적당히 할 수 있어서 대충 알아듣는데 영어나 일본어 뭘로 설명해주냐고 물어보시길래 일본어로 설명해달라고 하고 들음. 브로셔에 일본어로만 적혀있어서 영어 브로셔 요청했더니 그 밑에 큐알코드 찍으면 한국어 홈페이지로 볼 수 있음. 각 층 엘베 바로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