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추천

여성4인 도미토리 2박 묵었고, 게하 몇군데 다녀봤는데 정말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침대마다 개인콘센트 있고, 침구도 엄청 깔끔하고 개인커텐 되어있어요. 방에 화장실도 딸려있고 기본적인 치약 샴푸 린스 바디워시 구비되어 있고 수건 제공됩니다. 또 위치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엎어지면 코닿는 거리라 정말 이동하기 편합니다. 시장, 바다 다 걸어갈 수 있어요..거기다 사장님이 대박 친절, 세심하시고 아침 조식에 맛있는 토스트까지 해주셔서

호텔 주변 편의 시설 가까워 편리 했고, 숙소 청결 상태도 양호 했습니다. 간단한 조식까지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좋아요 깨끗해요 조금만 더 싸게 왔으면 베리 나이스였을듯 ㅎㅎ 너무좋음~ 다만 방충망이 찢겨뎌있었어윻ㅎㅎ모기주의 가성비 좋게 이용 잘 하고 왔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아침까지 제공되는 위치 짱 호텔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극성수기 이용 대비 훌륭한 숙소. 오티티 채널 및 조식 서비스 훌륭. 다음에 또 갈 의향있음. 이번

가격대비 말도 안되게 넓고 쾌적해서 가족끼리 만족하며 잘 쉬다 왔습니다. 체크인할때 옆호에 이용객들이 아무도없어서 퀄리티를 의심했는데 들어와서 묵어보니 주인분도 아주 친절하시고 광고가 잘안돼서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산장같은 분위기에 더블 침대가 두개씩이나 있어서 넷이서 편하게 자다 왔습니다. 속초시내에 비싸고 좁은 호텔 이용할바에 이곳 추천합니다. 속초시 자체가 작아서 시내랑도 가까워요. 트리도 준비해주시고 깔끔하고 크기도커서 너무좋았습니다

여행사 일을 했어서 여러 호텔을 다녀봤는데, 위치도 좋고 위생 상태도 좋았습니다 시부모님 모시고 갔어서 어느정도 프라이버시도 지켜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도 복층 구조라서 좋아했고 침구도 부드럽고 편했어요 무엇보다도 직원분들 친절도 최상입니다 아침 간단 조식도 잘 이용했어요 속초 1년에 한두번은 꼭 여행가는데 다음에도 무조건 예약할거에요 감사합니다 해든호텔 가격대비 월풀 퀄리티 좋습니다. 방에 스타일러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치항 바로 앞에 위치해서 경치도 좋고 무었보다도 오래된 건물이여도 내부는 너무 깨끗했요. 도착해서 숙소 바로 앞에 주차하고 사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저렴한 숙박비에 너무 잘지내고 왔네요~ 다음에 또 방문예정이요.. 주변에 유명하다는 맛집도 많더라구요~

일단 부분오션뷰라 걱정했는데 오션뷰라고 해도 될정도로 뷰 정말 멋있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바다뷰가 보이고 왼쪽에서 산이 잘 보여서 뷰만 놓고 봐도 별5점입니다. 후기에 써있듯이 엘레베이터는 조금 오래 기다려야하고 체크아웃 시간때는 정말 타기 힘들어서 내려가는 계단추천드려요. 승용차는 기계식 주차로 이용하는데 관리하시는분이 이용방법 친절히 알려주셔서 편하게 이용했고 이것도 체크아웃시간때는 줄이 장난아닙니다. 숙소 정말 깔끔하고 집에서 쉬는거처럼

시설 깨끗하고, 침구 깨끗하고, 서비스 좋습니다. 가격도 좋아요. 물론 평일에요. 오전에 조직 있는데 약식이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면 감사합니다. 부대시설이 좀 없지만 그 외 모두 만족합니다. 1. very nice location close to the cheongchoho to take a walk in a good mood. 2. super clean & modern room including very wide, comfortable ma

네번째 방문인데 갍때마다 만족해요..가격도좋고 뷰도좋고 청결상태도 좋고 안좋은게없어 조만간 또 갈꺼예요 여사장님 인상좋으시고 친절하십니다.숙소상태는 별다섯도 아깝지않네요 사장님께서 본인집 청소하듯이 쓸고닦고 세탁하시고,세탁기도 여러대라 각객실 침구수건 세탁물소화할수있고 건조실도 따로있네요. 2박3일 바닷가옆 오션뷰와 더불어 쾌적한여행 이었네요.단 하나 방음이 아쉬웠네요.but,재방문의사 당연100%입니다^^. 뷰가 정말 예쁘고 고속터미널에서

저희는 6인 가족으로 이번 속초 여행에 아이파크콘도를 처음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머물게된 3박 동안 여러 후기에서 우려하던 청결문제 및 겨울 난방문제같은 경우에는 전혀 걱정하던 우려가 없었습니다. 난방의 경우에는 더워서 거실에서 발코니 쪽 문을 일부 열고 잤을 정도로 따뜻하게 지냈었습니다. 청결문제도 양호하였고, 침구류 등의 문제도 없었습니다. 다만 저희가 묵었던 기간은 월~목 평일이라서 식당 및 노래방 등의 시설은 주말이 아니라서 문은 열지

근로자의 날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바다도 바로 앞에 있고 뷰도 좋아요! 우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고 너무 만족한 숙소였어요! 천진해변 봉포해변과도 가까워요!, 살짝만 나오면 편의점도 있어요! 무엇보다 웃는얼굴로 반겨주서서 감사합니다! 치약은 집에서 챙기세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세요~! 오래된 건물이지만 리모델링으로 요즘 컨셉에 맞는 미니멀에 감성적인 숙소입니다! 세자매 여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