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추천

깨끗한 숙소, 친절한 직원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처음 여행하게된 경주에서 숙소 예약부터 익숙하지 않아 중복 예약이 되었는데, 담당 직원분이 이부분을 알려주셨고, 이 문제 해결하느라 하루종일 아고다 예약 시스템에 연락하는 등 해프닝은 겪었지만… 먼 길 떠나 하룻밤 편하게 묵고 돌아왔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경주에 간다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경주 리조트 검색중에 가성비가격 떴길래 예약했어요 방도 넓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황리단길에선 좀 들어가

아이들 때문에 이곳 저곳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경주는 매우 특별했던것 같습니다. 비용이나 시설 등을다 떠나서 어디서든 매우 친절하시네요. 이곳도 5성급 호텔에서나 받았던 친절을 보여주시니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은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시설은 건물이 오래된 만큼 세월의 흔적이 없진 않지만, 객실내부는 충분히 편하고 좋고, 애슐리에서의 저녁식사도 매우 좋았습니다. 애들도 정말 좋아하고 아내도 보통 숙소를 또 오고싶다는 애기는 잘 안하는데 다

욕조/화장실/샤워실이 구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전기그릴은 사용 안했지만 따로 발코니 있어서 집안에 냄새 안들어오게 한 것도 좋아요! 난방 진짜 최고 잘됩니다ㅠㅋㅋㅋ 직원분들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사무실? 체크인하는 곳에 작은 매점처럼 운영하는 게 있어서 급하면 거기서 사도 돼요. 근처에 카페도 많고 좀만 나가면 경주월드 앞이라서 좋아요! 조용하고 좋아요ㅎㅎ 침대가 조금 불편했던거..? 왠지 모르겠지만요…? 근데 진짜 다 좋았어요!!!

여름휴가때 7세 아이와 머물렀습니다. 황룡사 뷰가 너무 멋지고 침대도 3 bed room이라 매우매우 편했습니다. 완전 신식 호텔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수영장도 너무 많이 붐비지 않아 아이가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특히 목욕탕 사우나는 바데풀이 넓고 다양한 마사지 시설이 있어서 수영장 이용 후 피로회복에 너무 좋았습니다. 작년 여름에 가고 겨울에 한번 더 이용했네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온돌방 사용해서 아이들과 함께 투숙했는데, 오

브라을도트호텔은 지방여행 갈때마다 머물렀던 호텔인데 이번 경주 보문점은 가격도 합리적이고 오픈한지 8개월 되었는데 막오픈한것 같이 컨디션관리가 너무좋았고요 경주에서 보기힘든 친절함 최고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고 소지품 놓고갔는데 보관잘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 끼어서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주위 이름있는 호텔보다 저렴했지만 너무 좋았어요! 1. 암막커튼이 있어 알람시간까지 기절할 수 있습니다 2. 스타일러가 있어 땀나지 않

해외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과 경주 여행을 하며 이용한 숙소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원과 한옥 방을 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정원에 자그맣게 꾸며진 연못으로 모기가 아주 많았던 게 함정이었지만요. 한옥식 여닫이를 문풍지가 아니라 단단한 폴리로 처리한 게 처음에는 아쉽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도착한 게 비가 들이치는 궂은 날씨라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부자리는 매트리스 토퍼였던 것 같습니다. 습도 높은 날씨임에도 나쁜

편의점이 없어 바깥으로 나가야 한다는 점이 5살, 초딩1학년 동반 가족은 좀 불편한 점이었습니다. 미리 소비용품이나 간식거리는 준비해서 입실하는것이 시간 절약에 도움되겠습니다. 화장실 변기의 위생이 조금 부족했으며, 샤워실의 문턱부분의 좁은 타일이 미끄러워 초딩이 샤워하고 나오다가 콰당하는 일도 있었으나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욕실의 구배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욕조샤워후 바깥으로 흐른 물이 배수구로 흐르지 않고 욕실에 계속 고여있어 사용

단점부터 이야기하자면 1) 모텔처럼 생긴 외관 2) 시내 터미널 옆 부지 3) 뷰가 좋지 않음 4) 주차타워 이용 등 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할 만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실내 인테리어 – 외양에 비해 내부는 상당히 깔끔하고 만족스럽습니다. 호텔에서야 어차피 내부에서만 있을 것이라… 2) 객실이 좋음 – 가장 낮은 등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과 방사이에 미닫이문이 있어 집같은 분위기였고 청결관리가 잘되고 있었고 화

혼자여행 왔었는데 방이 널찍하고 청소도 깔끔하게 잘 해주시고 좋았어요! 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교통이 좋고, 걸어서 관광지와 유적지 다니기에 좋습니다. 뚜벅이로 오신 분들 강추드려요! 해도 적당히 들었고 난방도 괜찮았어요. 추위 많이 타는 편인데 방 온도 괜찮았고 저처럼 많이 추워하는 스타일이시면 전기장판 조그만 거 갖고가면 좋을 것 같아요. 호텔과 연계한 가게들에서 할인받을 수 있게 종이도 주셨어요. 그리고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

깨끗함 불국사 석굴암과 가까움 맛집이 근처에 차로 5분 10분거리 하나로마트도 근처에서 10분거리 경주시청근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는데 한산하고 시끄럽지 않고 매우 좋았음 애들둘 어른둘 틔윈베드 이용함 첫번째로 위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날 코스로 진천용굴을 갔었는데 숙소와 멀리 떨어져 있지않아서 경주바다를 볼수있었습니다. 경주 도심도 가까워서 황리단길 및 첨성대,동궁과월지,월정교를 볼수있었고 다음날은 불국사가 자가용으로 1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