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추천

부모님 연세가 있으셔서 무엇보다도 신경을 쓴 부분이 숙소였는데, 첨성대(황리단길)와 불국사의 중간위치인 보문단지로 1차 선택하고, 보문단지 내에서도 호수뷰가 가장 좋은곳을 2차 선택하였는데, 그런면에서 소노벨은 단연 최고의 선택이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저희는 2층에 숙박하여 혹시라도 뷰가 안좋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왠걸~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호수뷰는 잊을수가 없어요~ 호수야경 뿐 아니라 아침햇살에 눈을 뜨니 침실

아담하고 이쁜 한옥집 입니다. 새로지은 한옥이 아니라 기존 한옥을 리모델링 했는데 깨끝하고 이쁘게 하셨어요 친절하시고 음식솜씨도 엄청 좋으시네요 툇마루에앉아 빗소리도 듣고 아침에 햇빛도 받으며 식사도 맛있게 했습니다. 주변 관광지들과도 가까워서 아주 좋습니다. 주차를 우려했는데 가까운곳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일박만 해서 아쉬웠네요 다음에 꼭 다시 이용해야겠어요!!!~~ 가격이 너무 괜찮았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좋았

가족숙소로 좋아요 황리단길 다니기 가깝고 숙소 청결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감성호텔이라고 해서 들러봤는데 깔끔하고 예뻤어요! 오락기같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두 많구 깔끔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신지는 잘 모르겠어요 잔잔한 노래 소리, 루프탑 이용할 수 있었던 것, 숙소 위치, 방 컨디션 + 청소 깔끔히 해주신 점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에서 냄새가 올라올 때가 조금 있었는데 참을 만한 정도였어요! 체크인이 너무 늦은

일단 센터에 있어서 여행하기 좋아요. 밖에서 소음은 잘 안들리나 호텔안에서 울리긴해요. 아침에 토스트 먹을수 있어서 좋구요, 나중에 무료로짐도 맡겨주시긴하나 오피스 안이 아니라 통로에 있어서 약간~불안했지만 문제없이 찾았어요. 매니저분도 친절하셨어요. 신기하게 외국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밤에는 조용히 해달라는 영어안내가 있었으면 좀더 편안하게 휴식 취하지 않을까 싶은데 전체적으로 대만족입니다. 친구랑 둘이서 1박 지냈는데 위치 딱 좋고, 숙

다음에 오면 또 올 곳 또 찾을 곳! 차만 있다면 웬만한 관광지 동궁과 월지, 첨성대, 황리단길까지! 좋은 여행하고 갑니당!! 경주 숙소를 예약할려고 20-30 곳 정도 찾아봤는데요 제가 중점으로 찾았던 건 1. 한옥 2.침대가 있는 곳 이였어요 가격대가 꽤 있던 곳도 보던 와중에 어차피 숙소에 오래 있을 예정이 아니라 솔직히 큰 기대 없이 서남산 한옥 스테이를 예약했는데요 기대가 없던 마음을 배제하고도 너무 너무 만족했던 숙소였어요 청결 문

– 위치: 쪽샘임시주차장 주차 후 바로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왓더버거라는 가게 근처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 청결: 객실, 화장실, 가구 등 냄새나 먼지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창문틀, 문틀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수건의 상태는 (냄새에 예민한 제 기준에서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 방음: 밤 시간대 옆 방에서 얘기하는 소리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는 소리가 들리긴 합니다만, 오시는 분들 모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셔서 그런지, 운이 좋았던

후기 평가가 너무 좋아서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 경주 보문동에서 거리감이 있지만 경주 시내 구경을 마친 후에 숙소로 오셔서 편안히 쉬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는 어린이날에 경주를 방문했고 비가 오는 바람에 실외체험을 많이 못하고 숙소로 가야했어요. 딸이 실망을 많이 한 채로 호텔을 방문했는데 사장님께서 딸아이를 보시더니 좀 더 편안하고 아이가 머물기 좋은 방으로 안내해 주셨어요. 덕분에 저희 딸도 기분이 한결 좋

솔직히 아고다에서 예약하면서 이름만 호텔이고 모텔인 곳을 정말 많이 가봐서 기대를 안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일단 체크인 전 짐보관 캐비닛이 따로있어서 알아서 넣고 키만 챙겨서 돌아다니면 되구요 황리단길이 걸어서 10분넘게 걸리긴 하지만 나름 가까워서 좋아요 방은 넓고 넷플릭스도 되지만 들어가자 마자 화장실 냄새가 너무 심한건 있었어요ㅠ 화장실 환풍 틀어놔도 뭔가 지독한 냄새가 계속 나더라구요.. 그것만 빼면 조식도 훌륭하고 물 가져가라고 비치해

친구들이랑 6월에 다녀왔습니다. 객실도 딱 쾌적하고 관광 후에 쉬기에 좋았습니다. 1층에 세탁기, 건조기 있는 것도 맘에 들었고요. 사실 저희는 좀 늦게 쓰려고 했어서 직접은 못 써보고 주변 셀프세탁소를 가긴했는데, 가까이에 셀프세탁소 있는것도 좋았네요. 아무튼 여행 일정을 대충 짜고 하나도 안 정하고 와서 카페가서 정하려고 했었는데, 그거 들으신 사장님께서 주변에 가볼만한 곳이랑 특별히 추천해주시는 장소들 찍어주셨어요. 숙소 1층에 비치된

한여름에 경주에는 이번에 처음 갔는데 황리단길이 그늘이 없어서 무척이나 더웠어요 봄,여름에 방문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숙소도 황리단길 안에 있어서 주변 먹거리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2박 이용했는데 잘 쉬었다 갑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방문했는데 잘 꾸며진 방과 좋은 시설, 좋은 위치, 친절한 사장님이 매우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없는거 빼곤 다 있는 좋은 숙소 입니다. 경주 가는 지인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정말 잘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