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추천

스타일러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침구는 깨끗했어요 관광지 가기에 위치도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조식 제공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 화수구에서 냄새가 조금 올라오고, 룸에 화장대가 없고 얼굴 겨울 보일정도로 작은 거울만 있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출장목적으로 좋은 위치이며 매우 친절했습니다. 어매니티는 기본적으로 충분히 제공되며 청소상태도 깨끗했습니다. 스타일러가 구비되어 출장중 옷 관리에 유용했습니다.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제공된다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1박2일 애견동반 펜션을 찾던중에 경주에 애견+수영장 펜션을 찾았습니당. 뚜둥 이름하여 파파야 애견동반펜션이에요..^^ 사장님 두분 너무친절하셨으며, 애견을 위한 애견카페 까지, 하나더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도 있었어용👍👍👍사실 애견동반 첫여행이라 고민이 많았는데..한방에 날려버리고, 거기다 힐링 까지하고왔내용^-^ 지금 집에가는 차안인데.. 다시한번 고객숙여 감사드립니다.^^ 재방문의사 100%이며 만족도 100

위치도 좋고 조식으로 나온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어요! 방도 넓고 조식도 주고 웰컴드링크도 주시고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편하게 쉬다 가요!! 다음에도 이용예정입니다. 아읻들과 4식구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영장도있고 서비스도 좋고 접근성도 좋아서 잘지내고왔습니다 경주 왠만한호텔보다 깔끔 세련 위치훌륭 잘지내다 왔어요 감사해요 가격이..아무리 성수기라도.. 신축일반모텔급에 히노끼있는게다인데 … 주차장도좁아서 다른시설이용헤야하고

불국사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주변에 식당 & 카페가 많아 정말 편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경주에 가면 꼭 다시 숙박하겠습니다!! 주차장도 각 방에 맞게 개별 이용이 가능하고, 침구류 역시 매우 깨끗해서 부모님이 간만에 만족하는 숙소였다고 하셨네요. 주안 아주머니 아주 친절하시며, 경주 키즈 가족호텔 바로 옆입니다. 무인 모텔…. 단 선풍기에 먼지가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에어컨으로 버텼습니다. 친구들과 여행햐면서 편하게 놀고 이야

친구들 6명이서 갔는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깨끗하고, 갑자기 추워진 날이었는데 복층 이층까지 훈훈했고,방도 따뜻했어요ㆍ그리고 바로 옆에 윤가네 였나? 미나리 삼겹살 식당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ㆍ묵은지가 진짜 맛있어요ㆍ여기 식당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이 두가지로 경주 또 가야겠어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너무 조용해서 꾸르잠 잤네요 ㅎ 근데 주변에 편의 시설이 없어 차는 필쑤여야 할거 같구요 ㅎㅎ 편의점은 멀지 않은 곳에

– 위치: 시외버스터미널인 번화가에서 거리는 가깝지만 약간 외진 곳에 있어요. 낮에 시내로 걸어나오니 35-40분 걸렸어요. – 교통: 시내버스와 좌석버스 노선이 몇 개 있지만, 저는 기다릴때마다 바로 왔지만, 시간 확인 필요할 것 같아요. 밤9시 이후에 대중교통으로 숙소에 들어가려면, 막차 시간 확인하세요. 밤 10시 이전에 시외버스터미널-춘추관까지 택시로 3700원 나왔습니다. – 숙소: 깔끔하고 깨끗하고 아늑해요. 무엇보다 화장실이 엄청

주인분께서 너무 친절하십니다. 방에 편백탕이 있어서 편백냄새가 은은하니 좋네요. 경주가 다 그렇듯이 차량이 없으신 분들은 조금 불편할수는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숙소 청결상태나 이런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 되었어요! 경주에 처음 여행을 왔는데 위치도 경주월드와 가까워 차없이 도보로 다닐 수 있었어요 개별 테라스에서 즐긴 바베큐도 최고였습니다 ㅎㅎ 사장님 완전 친절친절하시고 이것저것 다 챙겨주시고 너무너무 만

황리단길내에 있어써 뚜벅이로 좋았어요 방은 넓진 않지만 있을꺼 다 있고 깨끗해요 잠도 잘 잤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나중에 경주 또 가게되면 또 묵고싶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짐도 이틀내내 다 보관해주셨습니다 사장님 내년에도 뵈어요🙂 시설, 어매니티 훌륭한 숙소는 아니었지만 일단 위치가 너무좋았고 방이 군더더기없이 깔끔했어요 티비 , 침구, 옷걸이, 드라이어 , 거울 등 딱 필요한물품들 비치되어있었고, 침구위생상태랑 욕실도 깨끗했습니다. 제공되

진짜 최고의 숙소입니다. 우선 깨끗하고 주차장, 침대, 화장실, TV, 난방, 방음 뭐하나 빠지지 않는 시설 최고였어요. 침대 완전 크고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TV공중파방송이 안나와서 사장님께서 도와주셨는데 정말 친절하셨고요. 불국사 근처 위치에 인근 식당도 많았어요. 주차 바로하고 올라가는 것도 좋았고요. 진짜 강추합니다. 건식 화장실과 샤워실 따로 있는 것도 진짜 좋았는데 화장실 냄새가 잘 안빠지는 것은 유일한 아쉬움입니다. 재방문의사있어

바닥이 타일 타입이라 조금 불편하긴 했는데 슬리퍼 신고 다녔구요 일층에 달콤 카페가 있어수 좋았어요. 근처 밥집이나 이런건 제가 잘 알아보진 않았는데 일곱시 반쯤 나가서 외식하려햤는데 비도오고 주변 식당이 안 연곳이 많았어요. 횟집은 열었구요 ! 편의점에서 사다 먹었어요 ~! 그치만 호텔이ㅣ 너무 깔끔히고 루프탑은 이용하진 않았지만 아침에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가격대비 완전 만족 ! 욕조도 있구요. 바디워시 로션 다 향이 좋아서 너무너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