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추천

암스테르담 2박 3일 일정을 함께 한 호텔이다. 공항에서 내려 기차 타고 중앙역에 도착해서 출구로 나오면 대략 캐리어 끌고 5분 거리, 관광객들이 많은 지역 한복판에 숙소가 있어 치안도 대략 걱정이 없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을 보관해줘서 좋았다. 또 숙소 안이 무지하게 시원해서 그것도 너무 좋았다. 더운 여름날이면 이 장점이 더욱 더 극대화될 듯. 다만 방음이 잘 되지 않는 편이고, 화장실을 이용하기가 불편했다. 머리맡

지하철역, 버스정류장이 바로 옆이라 교통이 편하고 RAI에서도 가까워서 걸어서도 도중에 한적한 Beatrix 공원을 지나 15분 안에 갈 수 있음. 아침식사도 괜찮은 편임.

비행기 연착으로 9시넘어서 호텔에 도착했는데, 예약한 클래식 더블룸이 오버부킹되었다는 말도 한마디 없이 싱글룸을 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전화했더니 방이 없다고 함. 환불도 없고 방바꾸는것도 내일 상황봐야 알 수 있다고 함. 다행히 다음날 방을 바꿀 수 있었지만, 사전 안내도 없이 싱글룸 주는 호텥은 처음이었음. 그외에 위치나 청결도는 좋음. 전반적으로 다 좋아요! 콘센트가 멀어서 불편했던 것 외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잠만 잘 분들 추천 무료로 다니는 페리 타고 다니기 좋고 주변이 조용한건 좋아요 근데 방이 정말 작음 정말정말.. 샤워기 너무 좋아요..ㅋㅋ수건도 하나씩 주고 커튼은 없지만 헤드쪽에 가림막이 있어서 불편하지 않아요 방 온도도 적당하고 근처에 마트도 있어서 자주 오갔어요!!최고~~~ This is NOT a shared room! These are photos of the private room!! If this is the hygiene lev

The town in this hotel is really good. It make me feel in other country. And the view in the room is wonderful. Space is enough for three bed room, but I can not open the window, it makes me feel some.. closed. 암스테르담 중심지에 굳이 비싼 숙소 잡을필요 없이 여기 잔담에 호텔

일단 시설은 힐튼 계열이라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새로 지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방도 예쁘고 뭐 편하고 넓이도 준수하고 다 좋습니다. 다만 방에 왜 냉장고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아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모자란건 없지만 막 맛있다거나 메뉴가 풍성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방 방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창밖으로 철도와 비행기가 보이는 것이 저는 좋은 풍경이었습니다. 이 숙소의 가장 웃긴 점은 위치입니다. 일단 스키폴

호텔앞에서 타는 트램으로 미술과누가기ㅜ용이하고 옆에 암스테르담 대학이 있어 동네 분위기가 조용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정마루좋았습니다 헤어드라이어는 고장난것이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아시아인들이 주인인듯 보이는 호텔. 굉장히 정리가 잘되있고 깨끗함.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3박 4일간 하루도 실망없이 잘 지낸곳. 재방문 yes 좋은 위치, 쾌적한 환경,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친절한 직원들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암스테르담에 오게

부모님 (엄마) 모시고 모녀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5박이라는 나름 긴 기간 동안 숙박하며 느낀 솔직한 점을 자세히 작성합니다. P.S. 보증금 200유로 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환불해 주나 저는 카드사 통해서 돌려받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요즘 미리 카드에 금액 환전해 가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장점] 1. 4성급 답게 깔끔한 느낌의 호텔. 모벤픽이라는 나름 큰 브랜드의 체인 호텔이라 그런지 룸 컨

2박 하고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야 해서 최대한 공항 가까운 곳으로 잡았습니다. 30분마다 있는 공항셔틀이 아주 편리했고, 호텔에서 공항으로 갈 때는 5유로입니다. 2박 이상 머무르실 분들은 3일권 무제한 이용권(£10)을 추천드립니다. 호텔 주변에 다 주택가라 할 게 없어 공항으로 가서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위치 자체는 좋지 않지만 셔틀을 이용하면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 위치입니다. (제가 간 날 기준, 셔틀은 Schipol 공항에서 나와

암스테르담 중앙역까지 기차로 11~14분입니다. 그리고 잔담역에서 걸어서 2~3분 입니다. 번잡한 시내보다는 저는 훨씬 좋았습니다. 조식, 시설 다 좋았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친절함이 뛰어났습니다. 저의 조그만 불만도 바로 정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숙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도 위치가 좋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마트도 가깝습니다 방도 넓고 깔끔합니다 외관이 특이하고 잔담역 가까이 있습니다. 내부는 비교적 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