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추천

근처에 코나드, 까르푸 등 식료품점이 있고 시내로 가는 버스와 지하철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직원은 무척 친절합니다. 늦게 도착하는 경우 왓츠앱으로 체크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알려진대로 객실은 소음이 있는데 기차길 옆에 있어서 입니다. 이어 플러그가 제공됩니다. 가격은 저렴하나 가성비라고 하기엔 시설이 열악한부분이 있습니다. 방음이 안되며, 화장실 샤워부스가 많이 좁습니다. 다만 직원들은

신혼여행을 핑계로 5성급 호텔, 비싸고 좋은데 한번 묶어볼까? 라고 고민을 많이하다. 생각보다 아고다나 네이버에 후기가 없어서 안전하게 한국인들 후기가 많고 가격대가 적당한 곳으로 골랐습니다. 결론적으로 17일 이태리 여행중 가장 만족했습니다. 조식도 무난하고 직원들 태도가 유쾌합니다. 뭐든지 해줄것만 같은 그 느낌,,,,잊지모태,,,, 그닥 넓진 않았지만 무엇보다 수면에 진심인 이 호텔,,,, 침구가 불편하면 언제든지 이야기하라고 바꿔주겠다고

테르미니역에서 5분도 안 걸림 첨에 구글에서 돌아가게 길을 알려줘서 멀다느꼈는데 숙소 위치 파악한 후 지름길?을 알게되니 5분도 안 걸림 숙소에서 나와서 그냥 직진하면 테르미니역임 숙소 짱 깔끔하고 에어컨 그냥 한국 신식 에어컨 수준 틀면 바로 시원 냉장고 직원 친절하고 도시세 카드로 가능 매일 나갔다오면 정리 돼있고 보안 철저함 엘베 있고 옆에 마트있음 일회용샴푸랑 비누 있음 수건은 비치돼있고 더 필요하면 달라고 하면 됨 샤워실이 매우 좁아

숙소는 버스1번타면 바티칸시티 나가기 좋아요 . 5박동안 수건1번 제공은 아쉬웠지만 직원분들 상당히 친절하고 가성비 숙소로 강추 . 공항에서 버스타고 오는 방법을 소개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2주 여행이라 첫 숙소로 잡아 시차 적응하고 정비하는데 좋았어요~ 특히 길건너 마트는 정말 저렴하고 과일 매우 신선합니다~~ 휴로마 바로 앞 버스타면 로마 시내 30~40분 도착이고 1인당 왕복 3유로이고 아이들은 무료입니다~~ 로마 도착 후

공항까지 인당 6유로 시간마다 30분, 45분 2번 운영 위치적으로 좋고 방도 넓어서 좋아요 바로 옆에 몰이 있어서 몰 장보고 돌아오기 좋고 2층엔 푸드코트가 있어서 저녁 먹기에도 good 앞에 밤 10시까지 하는 엄청 큰 몰이 있어요! 싸기도 싸서, 여기에서 선물 다 사가면 됩니다! 다만 현지인 몰이라서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요. 호텔은 딱 가격 수준의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고, 조식도 딱 그 정도에요. 너무 많이 바라지 않는다면, 충분합니다.

룸 컨디션 정말 좋아요 숙소 청소나 룸 컨디션은 최고! 방도 넓고 좋아요 너무좋음 걍 가셈 완전 친철함 진심임 모두 마음에 듭니다, 위치 떼르미니역 걸어서 6분으로 매우 가깝고, 대로변이라 안전합니다. 카운터직원도 매우 친절하시고, 객실 내 위생도 좋았습니다, 작지만, 알차고 실속있는 호텔이에요~!! 역에서 가깝고, 에어컨이 빵빵하고, 근처 식당이 많은 것도 좋았습니다. 한국분들이라면 인근에 한식당이 있는 것도 장점일 수 있겠네요. 트리플

1인실 이용했는데 욕실이 크고(욕조에서 반신욕도 함) 방도 크고 깨끗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이 맛있고 메뉴도 다양해서 좋아요 해외여행 많이 다녔는데 호텔이 대부분 불만있었는데 산 마르코 호텔은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사정상1 박만 했었는데 담에가면 이 호텔만 이용할것임ㆍ그리고 짐. 보관도 시간 구애 안 받고 안전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로마 시내 테르미니역 근처 3성급 중 이만한 가격에 묵을 수 있는 곳 흔하지 않아요. 물론 20년전에도 갔

조식은 나쁘지않구요, 프론트 직원들은 그냥 그래요방이 좁고 시설이 낡아서 모텔느낌이에요. 이상했던건 밖에 나갈때 키를 프론트에 내고 가야해요. 돌아오면 주긴하는데 사전고지없이 이렇게 하는게 좀 황당했어요. 한 건물의 여러 호텔 이름이 층별로 구역별로 나우어진 호텔이고, 테르미니역과 나름 가깝다는 장점은 있지만 오래된 시설에 낡은 가구들, 협소한 공간을 감안하면 좋을 것 같아요. 수개월전에 미리 예약을 했기에 다소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

가성비로는 단연 최고. 위치 좋고 조식 포함에 메뉴도 다양한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함. 허나 객실 청소 상태는 좋지 않고, 화장실은 바닥 배수구가 없어 항상 물이 고여있고(욕실화도 없음), 벌레도 여러 번 보았음.(쥐며느리가 하루에 한 마리 꼴로…) 다행히도 빈대는 없었음. 비위 좀 강하고 작은 벌레 정도는 잡을 수 있다면 강추. 로마에서 테르미니역 근처이고 음식점도 많이있어 좋았고 한국식당인 아리랑이 바로 옆이라 좋았음 직원은 좀불친절하고

로마 숙박비가 적지 않아서 부담이 컸는데 조금 외곽으로 나와서 그냥저냥 만족했습니다. 아주 깨끗하다거나 편한 건 아니었지만 가격 대비 짧게 묵기에는 무리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It was really nice experience for us. We were on our honeymoon in Europe. We wanted just some where to sleep in italy but it was so great and much b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