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추천

숙소 시설도 좋고 위치도 좋고 청결하고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어요 말라가 골목을 찾아가기에 좋은 호텔이다 깨끗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주차장은 지정해주는데 골목을 돌아가서 있는 곳이다. 떨어져 위치하고 있다

유명한 해변과는 멀지만 기차역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이있음 마트도 가까움 기차타고 다른지역 구경갔다오기 좋았음 직원분이 매우 젠틀하고 친절함

중정과 호텔 레스토랑이 괜찮아요.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 타일로 장식해둔 벽과 외관이 멋있어요. 헤어드라이기도 제공해주고 테라스도 있고 공항도 가까워요. 추천~

후기가 다 별로고 특히 머리맡에 충전기가 없다는 내용의 후기도 많고 그랬는데 저렴한 편이라 그냥 갔습니당! 침대가 바뀐건지 여자8인실 기준 침대에는 충전기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묵다 갑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시내 한가운데라 밤새 시끄럽고, 2층 침대 너무 흔들거림.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시고 대화도 잘 통하고 번화가 중심에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했습니다 불편했던 점은 화장실이 더럽고, 칸마다 가림막이 없어서 아쉬

깔끔하고 편하고 좋습니다. 수건도 많고 드라이기도 있고 너무 좋았어요! 호텔은 아니고 펜션느낌이에요 조리기구도 있고 청소는 3박에 한번씩 해줍니다 직원은 상주하지 않고 퇴근시간 지나면 키를 데스크 앞에 두고 가더라구요 체크인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엄청 깨끗한건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고 1층에서 물, 커피, 음료수 무료로 주는게 정말 좋았어요 비치와 전망대 모두 가깝습니다 위치나 시설 면에서 아주 훌륭합니다. 숙소에 조리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여

첫날 체크인 후 침대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습니다. 교체를 요구했고 아침에 청소 했다고 침대에 있는 머리카락만 제거 후 다 됐다고 했으며 그래서 다시 한번 시트 교체를 요구했고 하우스키핑들이 퇴근해 내일 교체해준다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요구하니 다른직원분이 첫번째 스스로 시트를 교체한다. 두번째 옆에 다른숙소로 옮겨준다. 3번째 환불받고 다른호텔로 간다는 제한를 했고 저는 제가 교체하겠다 하여 기다리다 이건 아니다 싶어 찝찝하지만 그냥 하루

여름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오시면 힘들거같아요 위치는 여기저기 다니기 좋았어요. 다만 침대, 에어컨 그리고 조식이 있다고 했는데 조식을 어디서 하는지 안내를 해주지 않아 못 먹었습니다

무난하고편하게잘있다올수있음 그냥 평범한 호텔이고, 가격은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조식도 먹을게 별로 없어요.

일행이 한명 더 늘어서 3인용방으로 변경을 부탁했으나 안된다며 방 하나를 추가시키며 80유로를 더 받았다. 바가지 요금 같고도 직원의 태도도 불친절했다. 위치도 불편한 높은 곳이며 케리어를 계단으로 들어 올려야했다.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호텔로 주택가에 있고, 큰 도로에서 300미터 정도 올라가는 위치라 여자분들께는 조금 추천 드리기 그렇지만, 커플이 휴식차 오시는 거라면 좋습니다. 시내에서는 버스타고 다녀야 하지만 버스로도 20분안걸린거같아요

좋은기억만 안고갑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다음번에꼭 다시가고싶어요 웰컴드링크도 주고 디파짓을 받아서 당황햇지만 체크아웃날 바로 환불됩니다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었는데 타 h10보다 정말좋았습니다 특히 발코니뷰가 예술입니다 말라가 자체도 너무 좋았지만 숙소도 너무 좋았어요! 다 완벽한데 한가지만 말하자면, 화장실 창문으로 밖이 다 보여서 신경쓰이더라구요? 그거 말고는 다 너무 좋았습니다! 한산한 거리에 있어 좋았습니다. 건물이 너무 예뻐서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