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드라이기에 머리카락이 왕창 있었습니다. 주차장 이용요금이 추가로 발생하는것 같아요. 위치는 아주 좋아요 주변환경에서 오는 소음문제 호텔 자체의 노후문제 조식 식당서비스 및 분위기는 바로 개선이 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위생상태 괜찮았습니다

베드버그 엄청 많이 나옵니다. 온몸에 다 물렸습니다. 솔직히 위치도 너무 좋고 방도 예뻐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새벽에 이런 일을 당할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침구류도 살펴봤을때 깨끗해보였으나 매트리스 아래에 벌레들이 숨어있었던거였어요. 직원분이 사과하시고 환불처리 받아서 다행이긴 합니다. 이날 이후로 침대 공포증이 생겨서 그 다음날 다른 호텔에서도 한 숨도 못 잤어요..

방도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주변에 바다가 보임 저녁 늦게는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조금 무서움 근처 가게들도 빨리 문을 닫는 편 룸은 전체적으로 넓고 깔끔했으며 화장실도 넓었음 1층 체크인 공간 옆에 조식 먹는 레스토랑 있음 (조식 잘 나옴) 같은층에 시끄러운 투숙객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묵었는지 조금 시끄러웠음 위치 좋고 청결상태도 나쁘지 않은데 조금 시끄러운 건 어쩔수 없네요 이스트본은 예전에 어학연수를 했던 곳이라 익숙한 곳

Loooooooooove the location with the breathtaking view. Staffs were very kind and helping. 100% Satisfied!!! 카시타 스튜디오에서 2박 하였습니다. 휴가차 간 곳이였는데 정말 2박3일동안 천국에 와 있는 줄 알았습니다. 날씨도 완벽했지만 호텔 부대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곳은 미니 주방까지 같이 있는 곳이였는데 모든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을 정도

리조트 형식으로 하나의 집을네 개로 나눠 쓰는데 두 개를 묶어서 하나로 사용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정집 체험 느낌이라고 보시면 돼요. 방 두 개 화장실 두 개 부엌도 두 개 리조트 시설도 정말 좋아요 또 가고 싶어요. 다음에 가면 열흘쯤 있고 싶어요 호텔만 다니다보면 한식이 그리울때가 많은데.. 이 곳은 부엌이 완벽합니다. 뭐든 조리가 다 가능하고 식기도 너무 깨끗합니다- 커피머신-. 토스트기까지 구비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세도나 남쪽 시

모든게 좋은 호텔. 오래 머물지 못해 아쉽다. 직원들의 친절함이 너무 인상깊다. 숙소의 위치가 편리합니다.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었습니다. 조식이 포함되어 좋았습니다.

리뉴얼되어 전체적으로 청결, 간단하지만 아침조식 제공되어 좋았어요 엘리베이터 옆 공용으로 사용가능한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위치상 여러 볼텍스 스팟 다니기에 동선이 좋았고 다만, 방음은 별로에요 옆방 떠드는 소리때문에 좀 불편했어요 전망이 있는 방이라 예약했지만 실제 전망은 없었고, 파티오 앞에 가림막이 있었음.

새벽 2시에 check in 해서 들어온 옆방투숙객이 2시간에 걸쳐 아주 크게 소리내고 이야기하고 문을 크게 닫고 전혀 배려하지 않는 모습에 잠을 전혀 못잤음. 다음날 프론트에 이야기해도 무시함. 방도 반지하방 같이 되어 있어 외부에서 다 보여 커튼을 계속 치고 있어야함. 이가격에 다시는 숙박하고 싶지 않음 숙소 전반적인 구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웰니스 지향하는 점에서 만족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 때문에 미국에서 최악의 숙소로 평가하고 싶습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조식도 종류는 적지만 간단히 해결하기 좋았고 분위기가 편안했어요 위치좋고 수영장도 괜찮았어요 방은 그냥 나쁘지 않은.. 데이즈바이 체인인거 같은데 평타는 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