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피논 포인테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새벽 2시에 check in 해서 들어온 옆방투숙객이 2시간에 걸쳐 아주 크게 소리내고 이야기하고 문을 크게 닫고 전혀 배려하지 않는 모습에 잠을 전혀 못잤음. 다음날 프론트에 이야기해도 무시함. 방도 반지하방 같이 되어 있어 외부에서 다 보여 커튼을 계속 치고 있어야함. 이가격에 다시는 숙박하고 싶지 않음 숙소 전반적인 구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웰니스 지향하는 점에서 만족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 때문에 미국에서 최악의 숙소로 평가하고 싶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