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오래된건물이라 걱정 했는데 괜찮았어요 방음이 잘 안돼서 문소릭가 들리고 정수기보다는 생수1병 주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건물 주차장 있고, 위치 좋아요 평수도 크고 방안에 싱크대랑 정수기가 있어서 편하게 묵었어요 다만 주방용품 상태가 좋지는 않습니다 다소 오래된 듯 보이나 깨끗함. 콘도형 모텔로 취사시설이 되어 있어 우리에게는 편리했음. 생수 제공이 없는 대신 물통이 얹혀진 정수기가 객실에 있음. 단양 구경시장과 가까워서 좋아요. 사용은 안했지만

평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깨끗 벗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203호 ..

단양은 처음이라 여러 숙소 알아보고 마음에 끌려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십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특히 화장실 넓어 좋아요. 그리고 조용합니다. 휴게실에 간단한 아침 준비되어 있습니다( 컵라면 아닌 라면, 토스트, 커피) 단양구경시장 도보로 5분. 야간에는 화려한 불빛 속 산책가능. 만천하 스카이워크 차량으로 10분. 버스터미널 바로 옆 위치상으로 아주 좋아요 호텔이 깨끗하고 앞에 아름다운 강과 꽃으로 장식된 다리가 인상적이

주인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저녁과 조식은 나름 훌륭합니다. 다만 산티아고 순례길을 약 4km 벗어나 있기에 불편했읍니다. 나머지는 대체적으로 훌륭한 곳입니다.

멜크 수도원 바로아래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입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주차장 입구가 매우 좁아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속소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숙소 시설은 만족할 만한 수준이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침식사도 간단하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큰 캐리어를 드실 분께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식당과 호텔을 겸한 대부분의 숙소가 그렇지만, 식당 일이 바빠서 숙박객에게 크게 신경써주지 못해요.

가격대비 정말 만족합니다. 니트라 자체가 너무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라 소음은 있을수가 없었고 니트라성 밑이라 밥먹고 소화시킬겸 산책하러 가는 기분으로 나갔다올수 있습니다. 마트랑도 가깝구요. 출입카드가 작동되지 않아 스태프가 없어 청소하시는분께 말씀드렸더니 청소하다말고 맨발로 뛰어올라와 마스터키로 열어주더군요. 그런 서비스정신도 훌륭했습니다. 오랜여행 끝 잠시 쉬어갈 목적으로 2박 묵었는데 조용히 잘쉬다왔습니다.

3층 사용했는데 엘베 없는거 빼고는 불만 없어요~ 집 넓어서 좋았고 겨울이라 추웠는데 난방 잘돼서 따뜻했어요~ 방도 깨끗하고 조식 2번 먹었는데 똑같이 나왔지만 다 맛있게 먹었어요~ 엘리베이터는 없었지만 1층이라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키를 받으러 숙소에서 3분 정도 걸어가야했고 주인은 상당히 불친절 했습니다 숙소는 나무 바닥이 많이 갈라져 틈이 벌어져 있어서 위생상으로 상당히 안좋아보였습니다. 침대에 머리카락이 남아있어서..잠을 자는데 상당히

버스정류장과 가깝다. 오르막이라 캐리어 들고가기가 힘들었고 엘베가 없어서 2층까지 캐리어를 힘들게 가져왔지만.. 다른 숙소들보다는 위치가 괜찮았던듯. 하루를 묵는다면 별로 볼게 엄청 많지는 않아 관광지가 아닌 위쪽 시골마을 구경도 추천한다. 직원 분께서 저희 일행을 너무나 친절하게 챙겨주셨습니다. 1달간의 유럽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체스키크롬로프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숙소였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의 안내와 맛있는 조식은 아주

도보로 모든 곳에 접근할 수 있어서 편해요 위치는 어디가기에도 편하고 방 넓고 깨끗합니다. 체코 느낌나는 꾸밈이 인상깊었습니다. 다만 열쇄 방식이 너무 귀찮았고 복도 조명방식이 잘못하면 복도가 무섭게 느껴집니다. 직원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미모의 여직원 분께서 갈때까지 계속 웃어주시며 대응하시는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호텔 주변에 이용가능한 편의 시설이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