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 Homestay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직원분들 친절하고 수영장.정원.침실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습니다.위치도 좋으며 주차장도 넓어서 편안합니다.숙소 근처에 카페.스파.식당.작은마트 판매점이 있어 편리합니다.조용합니다 Kon tum의 조용한 낭만을 즐기실분들은 이숙소를 추천합니다 very good, clean, food.
모두의 즐거운 여행을 위한 가이드
직원분들 친절하고 수영장.정원.침실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습니다.위치도 좋으며 주차장도 넓어서 편안합니다.숙소 근처에 카페.스파.식당.작은마트 판매점이 있어 편리합니다.조용합니다 Kon tum의 조용한 낭만을 즐기실분들은 이숙소를 추천합니다 very good, clean, food.
4인가족이 지내기에 넓고 쾌적했고 필요한 것들이 부족함없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해요. 로비에 포켓볼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소파베드 매트리스는 푹 꺼져서 조금 불편했어요. 객실 관리가 잘 되어있고 로비쪽에 놀거리가 있어 기다리기 심심하지 않습니다. 위치는 아쉽습니다만 차가 있다면 괜찮습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최소한의 가격으로 믿을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독일에서 가본 호텔중 가장 넓은 호텔입니다. 거실과 주방이 가정집처럼 넓었으며, 관리도 잘 되어있어 깨끗합니다. 소파, 테이블, 식탁이 별도로 있으며, 발코니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호텔비가 50유로에 불과합니다. 주차도 무료입니다. 할머니는 영어는 한마디도 하지 못하지만, 독일어로 친절하게 바디랭귀지를 섞어가며 설명해주십니다. 자동차 여행자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음식 노굿. 직원 태도 노굿. 수건 청결 노굿.( 아시안 처별하는 느낌 정말 안좋은) 호탤서비스 교육 절대 개선 필요함 아고다 dcc만 빼면 그럭저럭… 가장 기본룸이나 그 상위 룸이나 차이 거의 없음.
주변 풍경이 너무 편안하고 좋았고 산딸기와 오디등을 직접 수확하는 재미도 덤으로 얻었네요 그리고 새소리가 너무아름다워 늦은 낮잠과 평온함을 얻고 갑니다.
오랜만에 너무나 멋진 시간 이었어요 집 사람과 많은 여행을 하면서 펜션. 호텔 등 많이 가 보았지만 너무나 멋진 1박2일 이었습니다. 물좋고 산좋고 펜션 좋고 사람좋고 고향에서의 하루 처럼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했고. 펜션도 매우 청결하고 따뜻한 방. 따뜻한 물 너무 좋았어요 무었보다 펜션 주변 자연환경이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다시 단양을 찾는다면 당근 소선암 황토마을이고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 추천 합니다 사장님 번창 하세요 생긴지 몇
금수산을 등반하기 위에 선택한 숙소였습니다. 비가와서 하루 숙소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오전에 금수산을 등반하였습니다. 유아1명 초등저학년1명 동반한 가족여행이었는데요. 저희는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그날은 숙소이용객이 없어서 저희만 독채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산속 마을에 위치하여 있어서 장단점이 있는데요~ 공기가 맑고 조용하게 보낼수 있는것은 장점이지만 여름에는 벌레가 많을 것 같아요 ^^ 건물은 많이 노후되어 외관을 보고 걱정
위치는 산중에 위치하고, 계곡이 주변에 흘러요. 부모님 숙소 예약해 드렸는데, 전체적으로 펜션이 좀 오래되어서 식기에서 냄새나는것 말고는 괜찮았다고 해요ㅎㅎ 옆에 계곡이 흐르는데, 창문 닫으면 방음이 잘 된다고 하네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 벌레가 너무 많아요 주인 아주머니가 아주 친절하시고 주변 환경이 조용해서 가족동반으로 하루 쉬고 오기 좋습니다.
위치가 구인사 가는 길목에 있어서 시내와 많이 멀긴 합니다.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은 좀떨어집니다만 숙소가 무척 깨끗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The spaces was so cozy and also there had a BBQ zone and pooling zone. In the back of the main facade, there was ground and I like the smell from the ground. The interior
원래 후기같은거 잘 남기는편이 아니라 사진을 많이 못찍고 온게 아쉽습니다.. 산 사이로 노을지는 풍경도 멋있고 방도 두명이서 편하게 지내다가 올 수 있는 충분히 넉넉한 사이즈의 방입니다! 난방도 잘 들고 전기장판까지 깔려있어 추울걱정 없었고 방에서 문 하나만 열면 바로 개인바베큐시설 있는게 굉장히 편했습니다! 바베큐 시작하고 조금 있으니 고양이들도 와서 여럿이서 지내다가 가는 기분도 들어요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 사모님 두 분이 너어어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