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만1세,만2세 아가들하고 같이 자고왔어요 ~ 오래된모텔이지만 관리가잘되어있어 깨끗했어요 ! 화장실문이 너무 뻑뻑하지만 화장실 냄새도안나고 깨끗해요 ~ 바로앞에 기차가다니는데 소리가그렇게 거슬리지는 않아요~ 아가들도 크게놀라지않고 잘자고왔습니다 .무엇보다 뷰가 좋아요 ~ 바닷가 뷰 이정도면 주말에 몇십만원씩 받는데 가격도저렴하고 ~ 일출 정말 잘보고갑니다^-^ 담에 또 근처갈일있으면 재방문할겁니다 ^^ 동네 자체는 밥을 먹거나 술마실곳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위치가 길건너면 바다가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았어요 숙소는 깔끔하고 뷰도 멋지고 방크기 작다는 후기 보고 사진이랑은 다른가 싶었는데 저는 딱 사진이랑 똑같구 적당하구 좋았어요 그렇게 넓은걸 선호하는편은 아니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 추운날이었는데 땀 흘리면서 잤습니당 남방도 최고..🤍다음에 또 오고싶네용 사진과 다른 숙소는 많이 봤지만 사진과 비슷한 숙소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엘리베이터가 작은거 말고는 최고였던것 같아

아름다운 해변 근처에 있고, 가까운 편의점도 많아 위치가 좋았습니다. 온수와 난방도 잘 되어 있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고 딱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강릉-양양 라인으로 관광할 때 좋은 위치인 것 같습니다! 겨울에갔는데 바로 바다뷰여서 좋았어요 다만 방에 공기가 너무 춥더라구요 바닥은 따뜻한데 공기 자체가 데워지는데 오래걸려요. 그리고 화장실이 추웠어요🤣🤣 그것빼고는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위치도 해변 바로앞이라 자고일어나서 바다보여서 좋

부모님이 만족하신 숙소입니다. 가격은 성수기 아니어도 좀 있는 편이지만 내부 시설 깔끔하고 주차 편하고 묘 뷰긴 했지만 한적한 곳에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작았지만 4인 이용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웰컴 식혜와 구운달걀 처음에 2개씩만 주셨는데 말씀드리니까 2개씩 더 가져다 주셨고 침대에서 2명 이불과 요에서 2명 편하게 잤습니다. 히노키탕 이용할 수 있는 숙소 처음인데 정말 좋았습니다. 돈 벌어서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강릉시장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몸도마음도 힘든상태에서 도착한 숙소였는뎅 사장님 너무 인상좋으시고 친절하셔서 힘들었던게 싹 없어졌습니당 퇴실할때 차 돌리는데도 직접 나오셔서 봐주시고 빽미러로 보니 뒤에서 사장님께서 손흔들어주시고 계시더라구여 할아버지댁 놀러갔다온 기분이였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바다 바로 갈수있고 따뜻한물도 펑펑나오고 맘도 편한 숙소입니다 힐링 제대로했습니다~~강릉 올때마다 아니 여기오고싶어서 강릉 오게될거같아요 사장님 감사합

숙소가 깔끔하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방안 뷰너무좋아요~ 사장님 부부 매우 친절하시고 숙소가 진짜 깨끗해요! 침구도 뽀송하고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꽤 커서 재밌게 놀았고 근처에 회 맛집도 배달되서 좋더라구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화장실 입구가 뚫려 있어서 사귄지 얼마 안된 커플들은 소리때문에 좀 부끄러울 수 있어욬ㅋㅋㅋㅋ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가성비좋아요 좋았어요 굿 않아요 ㅎㅎ 뷰최고 고급져요 사진도 잘나오고 최곱니다!! 재방문각입니다. 바다가깝고 소품하나하나가 감성적이었어요 뷰도 너무이쁘고 위치도 정말좋았어요

안내해주신 직원 두분 모두 친절하고 좋았음. 바로 근처에 편의점 있어서 편리함. 주차가 걱정이었는데 후문에 주차장이 크게 또 하나 있어서 좋았음. 바닥이 온돌이라 슬리퍼 없어도 따뜻함. 그래서 일행 모두 맨발로 다님ㅋ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여행와서 재밌게 놀고 저녁에도 숙소가 조용해서 숙면을 취해서 다음날도 알차게 돌아다닐 수 있었음. 아침에 로비에 있는 보리차 스타일 블랙커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아주 좋았음. 단체로 방4개 빌려서 하

중앙시장 걸어서 5분도 안걸리고, 소품샵도 근처에 다 있어요. 욕실에는 샤워기에는 뜨거운 물이 안나와서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야 함. 덮는 이불이 그냥 천임. 청소상태는 양호함. 방 안에서는 음식을 먹을수 없어서 1층 라운지 같은 곳에서 먹어야 하고 이용시간은 밤 10시까지임. 엘레베이터는 없지만 저렴하고 조용히 푹자고 왔어요. 창밖뷰도 좋았구요. 제가 이 앱이 처음 사용이라서 급한 출장이라서 생각없이 예약을 했어요…근데 오고나서 보니까

고딩 아들 있는 3인 가족이 가족실인 201호에서 하루 묵었어요. 혹시 사진의 마술일 뿐 막상 가보면 실망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비주얼은 사진 그대~~로! 아주 탄탄하게 잘 지어진 이국적인 곳이었어요. 창 바라보는 배스텁은 생각보다 더 컸고 물도 빨리 식지않아 교대로 따뜻하게 몸을 담그기에도 좋았어요. 복층인데 아래층에 방 하나 있고 윗층에 침대 하나, 엑스트라베드로 사용할 수 있는 나무로 된 구조물(?)이 있어서 잠버릇 있는 한명이 거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