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nice and delicious dinner

깨끗은 하나..가성비 없슴.위치 안좋고

좁았지만 하루 묵기에는 괜찮았어요. 조식도 나쁘지 않았고. 엘베가 없어서 짐이 많으신 분들은 조금 힘들꺼 같아요. 바로 앞이 몽생가는 셔틀 버스 타는곳이라서 좋습니다. 저는 아고다를 통해서 숙소를 결제했는데 이중결제가 되어서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숙소에서 도시세를 낼때 이중으로 내지 않는지 잘 확인해보세요, 여기 계시는 분들 전화영어가 잘 안되고 이메일 보내도 확인도 안하고 있습니다. 머리아프네요. 그리고 차 렌트해서 오시는

몽생미셀 셔틀 정류정 가까워요 두 정거장 가면 됩니다. 조식이 빵과 잼 버터. 음료 위주인데 가격에 비해 훌륭합니다. 파리 물가 생각하면 매우 만족스러워요. 렌트해서 간다면 방문 전에 호텔에 메시지 보내서 단지 입구 출입을 위한 비밀번호 받으세요. 숙소 컨디션은 호텔급은 아니고 약간 휜내 비슷한 냄새가 나지만, 그냥 깔끔해서 하루밤 잠만 잔다고 생각하면 지낼만 합니다. 근처에 좀 걸어가면 식당도 있어요. 렌트해서 하루 지내는 용도로 4인 가

we didn’t get deposit when will you deposit return? we stayed on 26th September my name is yunsook.

친절한 노부부가 운영하시는데… 하룻밤 지내기엔 좋았어요

I do not want to stay next time

가족 여행객이라 스위트를 이용했습니다. 본 건물에 길 건너에 스위트가 있었고 큰 유리창 달린 문에 커튼을 치는 방식이고 경비원 같은건 전혀 안 보였습니다.

위치는 대만족입니다. 다만 많이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은 새롭지 않습니다. 깨끗합니다. 벌레도 없지만 어매니티도 없습니다. 돈을 생각하고 예약한다면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이가격에 더많은걸 바라면 안되죠. 가구들은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가격대비 혼자지내기 좋았습니다.에어콘 냉장고 잘되고 근처에 센탄도가깝고 기차역도 가깝고 7-11도 가깝습니다. 하지만 노후화되었고 방에 콘센트에 전기안들어오는곳 수도에서는 물이 세어나오고 개미도 조금있어요 다만

콘ㄴ 4번째 방문. 인터넷 예약600밧, 현박 650밧, 2층방 스텐다드 발코니룸 좋아요 깨끗한데 밤에는 창문열면 벌레 들어와요 직원들 친절, 침구류 깨끗. 정원이쁘고 도마뱀 없음, 개미 객실에는 없음, 화장실 아침에만 하수구냄새, 시설 대체로 노후, 콘캔에서 최고 가성비 개쩜, 근처 서울식당을 포함 맛집 많고 토요야시장 걸어서 5분 콘캔야시장 걸어서 15분 볼트로 24(960원)밧 기본요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