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베이 리조트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오토바이 이용해서 다녀서 위치는 중심지에서 멀지만 괜찮았어요. 숙소가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되어 좋아요
모두의 즐거운 여행을 위한 가이드
오토바이 이용해서 다녀서 위치는 중심지에서 멀지만 괜찮았어요. 숙소가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되어 좋아요
코팡만과 부리라사 리조트는 인생 최고의 여행이자 숙소였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롭고 맛있었고 사랑스러웠어요. 환상적인 여행이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언젠가 다시 오겠지요?
가격대비 시설 깔끔하고 스태프분 친절하세요.4층 식당 음식도 맛있어서 자주 이용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스쿠터나 렌터카 없이 가기에는 위치가 약간 불편할 수 있어요. 방은 조금 작은 편이나 최신 시설로 ㄴ족 수영장 뷰는 좋음 멀리 바다가 보이고 4층에 수영장
What a wonderful hotel it is! Everything was spotless! The friendly and very helpful staff, delicious, various and plentiful breakfast buffet, excellent restaurant for lunch and dinner, clean environment, the best location, great mood for not only c
새 소리도 들리고 바람도 솔솔 수영하러 가면 버다도 보이고 산솟에있어서 교통은 쫌 불편합니다 풍경이 참좋고 넓네요 방도 볼거리도 많아요 네팔에서 오셨다는 셰프 분, 매일 맛있는 오믈렛을 만들어주신 Ms. Pon, 예약 매일 체크해주고 모든 문의사항에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Reception Ms. Nita 모두 감사했어요~ 세련된 숙소는 아니지만 언덕 위에서 바다와 선셋을 바라보는 조용한 위치에 있어 좋았고 모닝요가 Kelly, Eric 선생님들
치앙센을 가는것은 골든트라이앵글 보러가는것인데 치앙라이에서 치앙센갈때 800바트, 다시 치앙라이로 갈때 800바트, 이 숙소에서 골든트라이앵글이 15분거린데 왕복 600바트 사요합니다.동내에 그랩이나 택시가 없습니다.그냥 골든트라이앵글 근처로 숙소잡으시고 올때갈때 그린버스같은 어플로 버스타십시오.저는 다녀와서 치앙라이에서 골든트라이앵글로가는 버스가 있다는것을 알고 후회했습니다. 직원이 차를 불러준다고해어 기다리는데 20분을 기다려도 오지않아서
심플리호텔이랑 시암호텔이랑 사진상 같길래 최근에 지어진듯한 심플리 호텔로 예약했는데.. 심플리보다 시암호텔이 훨~씬 낫습니다. 심플리는 방에서 살짝 곰팽이 냄새가 나더라구요. 돈 600바트 추가요금내고 시암 레이크뷰로 업그레이드 했네요. 가성비는 별로지만, 치앙센에서 묵을수있는 깨끗한 호텔중 하나인듯해요 직원들의 써비스는 좋습니다. 아침 식사도 그런데로나 쁘지는 않습니다. 매콩강변에 뷰도 좋습니다. 숙소의 위생상태도 좋고 침대가 좋아서 편안
위치도 좋고 저렴한데 청소등 룸서비스가 없고 직원이 낮에만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서부여행하면서 아이들이 있어서 여러호텔을 신경써서 예약했는데 가성비측면에서 가장 좋있어요. 아고다 객식사진보고 좀 걱정했는데 지금은 리뉴얼이 된건지 사진과 다르고 깨끗하고 깔끔해요. *** 갈때 이용했고 근처에 마트도 있고 캠핑카? 같은곳에서 파는 버거가 너무 맛있어요!! 다만 수영장이 공사중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된 듯 하지만 완벽할 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조식서비스도 좋았고
위치가 조금 애매하긴 한데, 그 동네에서 빌리기 힘든 스쿠터대여를 숙소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아요. 게다가 항상 밝고 마음 좋으신 사장님 부부와 아침식사 서빙을 도와주는 따님까지! .. 온가족이 환영해주고 챙겨주는 분위기라 더 편안하게 지내다 왔어요. 다음에 펫차부리에 가면 또 찾아갈거예요!!! When me and my friend arrived, there were well written directions for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