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모기가 너무 많아요

티비는 있지만 리모컨이 없어서 못 봄, 밤에 온수 안나옴. 동료 방에는 온수 나옴 케바케인듯, 직원들은 친절, 어려운 일 도움 받았음. 성의없고 사무적 인 중국인.2일중 청소안하고 수건교체없음. 에어컨 문제있고 보증금 요구

수영장도 크고 방도 좋았어요. 조식이 맛있었고, 바닷가가 바로 앞이라 아이들끼리 놀기 좋았어요. 직원도 친절합니다. ^^ 다만 욕실에서 샤워할때 물이 사방팔방 튀어서 아이들이 미끄러워했어요. It seems a little lacking compared to the price~~~Breakfast is pretty good 위치가 해변 바로 앞이라서 가격이 좀 있지만, 나쁘지 않은 시설과 적당한 조식이 있는 곳 방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하게 나서

위치는 시내에서 차로 30분 거리라 많이 외진편 스태프들은 다 친절하고 좋았음 수영장도 넓고 깊어서 놀기좋음 비치에 있는 놀이기구나 시설은 유료. 방은 크진 않지만 아늑했음. 청소나 화장실은 개선이 필요해보였음. 주변 환경이 휴양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시내와 멀어서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식당 음식도 좋고 만족합니다. 단 하나 불편한점은 숙소가 너무 좁고 흔한 탁자 하나없이 딱 침대만 있습니다. 그점만 제외하면 만족입니다 도심에서 떨어져 주변에

I want to visit again 이가격에 티비 미러링도안되서 사용도못함 조심하세요 세상에 가장 어두움을 볼 수있습니다. 그냥 다 좋네요. 룸에 웰컴 과일까지 있고. 1층 커피숍은 바다 정면인데 커피가 3달러 정도입니다. 라이브 피아노 공연도 분위기를 돋아 주네요

The staff were kind and it was good to have breakfast (grab and go) in the morning. However, I found several cockroaches in the room. And the room smelled unpleasant (non-smoking room, but smelling of cigarettes). 가격 대비 훌륭하고 아침도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방음은 좀 아쉽습

원래 3박을 머무르던 호텔에서 1박을 연장하려고 했으나 토요일이고 만실이라 이곳으로 왔는데 이 호텔은 쿠이년 여행오기 전까지 숙박고민을 했었던 곳이라 편히 찾아서 왔습니다. 위치는 정말 끝판왕. 걸어서 나이트마켓, 씨푸트 거리도 갈수있고, 근처에 카페가 많아요. 해변까지 걸어서 3분거리이고, 더군다나 객실뷰가 너무 좋았어요. 꼭 씨뷰를 선택하세요. 다만 밤에 방음이 잘 안되서 옆방에서 시끄럽게 굴면 잠을 잘 못잘수있지만 몸이 피곤하다면 기절해서

퀴논 지역여행을 15년째 다니는데 지금까지 투숙했던 호텔중에 가장좋은 호텔입니다 룸이 보통 45m2로크고 14층에 식당도 깨끗하고 음식도 풍부합니다 바로 정문앞이 바다라 전망도좋고 해수욕하기도 좋습니다 가격대비 방은 크고 새 호텔이라 깨끗한 편임, 호텔앞 해변은 도로에 붙어 백사장이 없음, 메인 비치와는 조금 떨어져 있는 위치, 주고객이 대부분 베트남인(1박2일동안 한국,외국인 못봄)이라 굉장히 씨끄러움, 아침부터 저녁까지 복도에서 애들이 맨발

직원분들 친절하고 시설도 완벽합니다. . 다음에도 여기 오고 싶어요. 내가 경험한 가장 완벽한 호스텔중하나입니다.

위치는 적당합니다. 바다와 시내가 가깝습니다. 뷰도 좋아요. 건물이 오래되어서 인스타 갬성응 아닌듯하고 마사지는 폐업한 듯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조식은 그냥그래요. 좋은 평의 후기들은 옛날거인듯하네요.. 위치도 좋고 가성비도 좋습니다…다시 방문할 생각이 있습니다. 베트남 현지 패키지 관광객들이 묵는 호텔임..난생 처음 호텔에서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음. 윗층애들 엄청 뛰는데. 베트남 특성상 부모들이 말리지도 않음. 방음이 잘되지 않아 윗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