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아들의 골프대회가 있어서 숙소에 머물다. 방도 크고 지내기 좋았어요

오랜된 건물이라서 기대 안했는데.. 객실이 너무 깨끗했어요. 그리고 워터파크랑도 굉장히 가까운거리에 있었어요. 횡단 보도 건너는 것도 요원이 있어서 항시 안전하게 건널 수 있었어요. 아쉬운점은 카드인식이 잘 안되는점, 주차장이 지상밖에 없음, 엘리베이터가 건물에 2대가 있는데 카운터 쪽이라서 맨끝에 방을 배정 받는 바람에 꽤 걸어야 했어요. 방 컨디션은 너무 좋아요.

The staff I first met when I checked in were very friendly. I think most of the staff working at the hotel are friendly. They always greeted me with a smile when I met them. The room was very clean. The bedding was clean and the bathroom was in great

I booked a room for my friend. He liked the place and recommended it to me for my next trip to Seremban.

nice nice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위생 완전 만족

위치 좋고 직원들 모두 친절해요. 이 리조트 식당만 유일하게 서비스차지 18프로나 받음. 심지어 아이스크림 바 하나 사는데도 차지가 붙어요. 근처 다른 곳은 매뉴판가격대로 받음. 방은 해변가라 그런지 개미는 많음. 이불 속통은 곰팡이 피어 있어서 꿉꿉한 냄새가 올라옴. 하루에 한번씩 생수도 주고, 수건도 요청하면 바로바로 바꿔줌. 샤워용품은 가져가는게 좋음.

방갈로형 호텔인데 호젓한 느낌은 전혀 느낄 수 없었음.
이유는?
시설이 낡았고,
침대도 없이 그냥 방갈로 마루바닥에 매트리스 하나 깔아놓은게 전부이고,
문틈으로 모기랑 벌레가 자유롭게 왕래 가능하고…
긴 말이 필요없이 비추…
다만, 자연친화적이기만 하다면 이런 모든 불편을 감수할 수 있다면 ok… 첫 느낌은 정글속집같은 아늑함이 있었다. 화장실 지붕이 없이 처마끝자락을 화장실에 비를 막아주지만 샤워공간은 하늘로 향해 열려

1 시장은 걸어서 10분 이내있어요 2 걸어서 5분거리 편의점있어요 3 입구에서 왼쪽으로 15분거리 이내 세탁시설있어요 세탁50밧 건조 40밧(세제별도) 4 방문을 열어두면 모기가 많이들어옵니다 꼭 문닫고 다니셔야합니다

위치나 노후는 좀 아쉬웠지만 편함이 있다 엘베없구 헤어드라이기 따로 돈내고 나갈때 페이백 받는게좀그렇습니다 ….

Gerat conditions and beach view is wonderful. I recommed this hotel stronly when the visitors come to rayong for trip. The staff are so kind and deal with customers request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