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발리 에코 리조트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11살짜리 애. 강아지 데리고 놀러 갔습니다. 일단 호텔에 있는 식당 회덕 피자 먹을만 합니다.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도… 호텔이 오래 되서 방에서 약간 냄새가 나고 시설이 파손 된 곳도 눈에 띄네요.. 호텔에 있는 안마장은 잠시 안하는 건지.. 다른 호텔로 이용하라고 하고요.. 길건너가 바로 바다라 좋았습니다. 바베큐 가져 간 사람은 바닷가에서 바베큐 해먹으면 좋을 듯이요. 바닷가 자리주인한테 발리빌라에서 묵는다 그러면 바베큐 해먹어도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