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로지 캔자스 시티 시내 노스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조식있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가보니 조식도 없고 청결상태가 영 꽝입니다. 쓰레기 같은 의자를 가져다 놨구요 콘센트 입구는 다 막아놔서 핸드폰 충전할 곳도 없어여 ㅠ
모두의 즐거운 여행을 위한 가이드
조식있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가보니 조식도 없고 청결상태가 영 꽝입니다. 쓰레기 같은 의자를 가져다 놨구요 콘센트 입구는 다 막아놔서 핸드폰 충전할 곳도 없어여 ㅠ
아침 포함 계산했는데 아침 먹지를 못하고 나옴
위치 하나보고 1박에 80만원이나 내고 숙박하였습니다. 뷰와 위치와 직원들의 태도는 완벽했지만 5성급 치고 청소상태는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수영장에는 이물질이 떠다녀 바다로 나가 놀았습니다. 룸은 리노베이션이 필요해보입니다.
위치도 어디든 가기에 편리하고 뷰가 정말 좋아요. 아파트가 정말 넓고 필요한 것도 다 구비되어있어요.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깔끔하고 휴가를 즐기기에 완벽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구요❤️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둘이 쓰기에 넓은 공간이라 너무 좋았지만 한가지 아쉽다면 4성급이라기엔 방음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옛날 스타일의 타운하우스에여. 가격이 주변 다른 곳 보다 저렴해서 좋긴한데 그만큼 집은 노후되어있어요. 하루 묵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순 없지만 집 방향이 해가 잘 안들어와서 좀 우울한 느낌이었네여. 잠은 잘 잤어요.
수영장도 2곳이나 있고, 사우나나 라운지가 쾌적했다. 다만 방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짐을 내려놓자마자 모든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야만 했다. 아마도 청소한 뒤 그 방에 이용객이 없어서 먼지가 쌓였던거 같다. 그래도 방에 전자레인지도 있고, 기본 식기도 있어서 편하게 지냈다. 그리고 가장 위층이라 해가 잘 들어오는 테라스가 제일 만족스러웠다. 누사비치, 버스정류장에서 멀어요 ㅠㅠ 더블1, 싱글2 예약했는데 더블2인 방을 주셨어요. 엘리베이터
케언즈보다는 작은 규모였지만 나름 만족 스러웠다 주방 시설이 좀 부족한듯 했으나 두명이 이용하기에는 무리없었다 수영장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방에 설치된 스파시설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호텔 바로 옆에 코올스도 5분정도 걸어갈 수 있어서 장보기도 편해요
Thank you. Thanks.
친절한 직원 큰 방크기 모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