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마 리조트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이런거 안쓰고싶지만 저같은 분 없길바라면서 입구부터 한참 오르막길에 표지판도 없고 다쓰러져가는 철문을지나(오죽하면 그랩기사분이 폐업한곳인거아니냐고) 도착하니 4시에체크인이된다해서 가방맡기고 나갔다와서 체크인해달라하니 온수가안나온데요 여기저기 항의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벌레가 너무많다 물은그럼 언제 나오냐해도 그건모른다 물만안나오는것이아니라 사진과 아예다른곳이었어요 결국 저희는 어린아이가있어 취소해달라하고 호텔측실수로 취소한다는 답변받고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