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같은 이름의 호텔이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예약시에주의가 필요합니다 직원들이 특히 친절합니다 체크인 할때 여직원분이 최대한 한국어로 소통하시는 모습이 좋았음 시설 깔끔 공용목욕탕은 작지만 깔끔 생수없던건 좀 아쉽 조식 뷔페형인데 나쁘지 않음 1층 로비에 자판기 및 제빙기는 있음 차는 호텔 앞 직원분이 설명해주고 1분거리에 타임즈 주차장이 있는데 부여받은 주차번호에 주차하고 호텔 체크인할때 주차비 600엔 계산하면 됨 + 아사히카와 역이랑 적당히

구로다케를 가기위해 하루 머물렀습니다 호텔을 예약후 삿포로에서 아사히카와까지 2시쯤 도착하니 셔틀버스 탈수 있는지 메일을 보냈습니다 1시간 30분 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만날 시간과 장소를 메일로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사히카와까지 가는 셔틀은 10시출발 밖에 없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아사히카와에서 셔틀을 타니 일행은 우리 두사람밖에 없었습니다 미안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호텔 도착하니 멋진 호텔에 또 감탄하였습니다 로비에 많은 사람

Easy access from/to Asahikawa Int’l Airport (by Bus) and JR Hokkaido Asahikawa Station. Very Kind Staff. Very satisfied 위치나 뭐 아래 편의점은 너무 좋은데요 시설이 낡고 오래되고 심지어 화장실에서는 악취가나서 숙소에 돈을 어느정도 써야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호텔 주차장은 협소하고,

급하게 간 일본여행. 숙소 예약이 힘들어서 급하게 했던 숙소입니다. 위치적으론 기차역과 조금 멀리 떨어진 장소라.. 위치적으로 별로지만 근처에 모르고 갔다 유명한 고기집을 갈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위치에 나름 나쁘지 않네요… 3명이 하루 묵었는데, 잔여 객실이 없어서 흡연 트윈룸으로 예약하고 요청사항에 금연룸 있으면 바꿔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렸더니 금연룸+트리플룸 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있었어서 상당히 감사했습니다 카드

아사히카와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오면서 코트 호텔 아사히카와에 숙박했습니다. 호텔은 연식이 있는 건물이지만, 전반적으로 굉장히 잘 관리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객실도 생각보다 꽤 넓고 쾌적해서 혼자 머무르기에 아주 충분했고, 가성비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대욕장을 이용하지 않아서 오히려 그만큼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었던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프론트에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체크인/아웃 시 편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었고, 일

위치 평가가 9길래 생각없이 결제했다 낭패 도심에서 완전 떨어져있다 진짜 시골 근처 역까지 가려면 40분 걸어야한다 가장 좋았던건 Maria Rosa 너무 친절하시다 근처 역까지 태워주고 태우러 와주신다 조식도 원하는 시간에 엄청 많이 차려주신다 하숙 느낌? 그치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택시비도 많이 든다 자연은 아름답다 차 있으면 추천!

싼가격에 타이난역에서 가까운곳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생상태도 좋았지만 에어컨 온도가 많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음에 오더라도 여기서 숙박하고 싶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컸고, 다들 친절하셨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급하게 예약했는데 가격대비 시설이 많이 낡았습니다. 타이난역 도보 위치는 최고입니다. 근처편의점이 멀지는 않으나 바로코앞엔 아무것도 없어요. 로비직원은 10시 이후~아침까지는 아무도없어서 상황에따라 불편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차역에서 샛길로 5분이면 도착하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호텔바로앞에 유바이크가 있어서 이동에도 너무 편리했어요 ~ 직원분 따라다니시면서 설멸해주시는데 친절최상👍🏻👍🏻👍🏻 위치랑 주변에 많은 것들이 있어서 괜찮

별기대 없이 머물렀던곳이였는데, 조용하고, 청결했습니다. 조식도, 종류는 많지는 않았지만 제 입맛에는 맛있었습니다. 다만, 조식에 과일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전자렌지 사용이 안되어 조금 불편했지만, 직원이 계실때 요청하면 가능은 했습니다. 주변 걸어서 관광하기도 괜찮고 전 5일 머무는 동안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