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숙소 추천] 사가 호텔 오슬로 이용 후기
Reception is very kind. I stayed in the Junior suit Room at 2nd fl that was clean but small. I think very good for 2 , but so so for 3 person. The breakfast was good. Willing to revisit if I will stay at Oslo.
모두의 즐거운 여행을 위한 가이드
Reception is very kind. I stayed in the Junior suit Room at 2nd fl that was clean but small. I think very good for 2 , but so so for 3 person. The breakfast was good. Willing to revisit if I will stay at Oslo.
좀 지루하지만.. 조식은 썩 훌륭하고 방도 그냥그냥. 시내라서 위치가 좋지만 여름에는 늦께까지 시끌.
오슬로 중앙역에서 걸어다니기 조금 멀긴 했지만 시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주변이 조용해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조식포함이었는데 아침마다 방 앞으로 배달해 주었구요. 만족스러웠고 나중에 다시 머물고싶은 숙소였습이다.
위치도 괜찮은 편이며, 조식이 정말 좋음. 방이 작고 위생이 불량함. 수건에서 쇠냄새가 났고, 물한병도 얻지못함. 그러나 과일과 차가 카운터에 구비되어있고, 리셉션이 친절했음 대체로 만족하지만 호텔 근처에 이민자들이 많아서 저녁에는 위험해 보임
오슬로 공항에서 공항버스로 10분거리. 방은 작았기에 잠만 자는 용도로 적당함. 조식이 좋았고 아침일찍도 가능함. 공항버스가 (10분이동)매우 비싼 편이기에 밤 늦은시간만 아니라면 (어둡지 않은 시간에는) 일반버스를 타고 7분정도 걸어서 호텔 가는것도 좋음. 캐리어 끌고 다니기 좋은 길이었음. 조식포함인 숙소로 가성비 너무좋다 객실도 깔끔 군더더기 없음 다만 공항에서 호텔까지 오는 셔틀이 있는데 좀 비싼듯 (80nok) 버
다만 숙소가 습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호텔이 깨끗하고 조식도 훌륭해요. 오슬로 공항 근처에 호첼 3개 중에 그냥 여기가 최적인듯 합니다. 파킹은 돈 받습니다. 만원 좀 넘게. 조식은 좋구요. 셔틀 타셔서 공항으로 가셔도 됩니다. 공항 근처 호텔 답게 새벽 4시 부터 조식 서비스 됩니다. 정식으로 음식 다 나오는건 6시 30분 부터 구요
역사가 오래된 호텔답게 산뜻하고 세련된건 없지만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특히 중앙홀에서 올라가는 계단!)가 마음에 들었어요. 미로같은 옛날식 구조와 그랜드 카페에서의 조식도 기억에 남을거에요! 오래된 건물이여도 그렇지 4성급 호텔인데 밤새 화장실 변기에서 물이 흘러서 부모님이 잠 한 숨 못주무셨습니다ㅠㅠ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데 손닦는 수건 위생도 별로여서 기분이 안좋았어요 역사과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답게 직원들이 친절하고 프로페셔녈합
공항이 가깝고 콜택시 가격은 공항까지 285크로네입니다. 호텔근처 아무것도 없습니다. 조식이 맛있습니다. 방 깨끗합니다.
The hotel was very close to the central station, the staff was friendly, and the room was clean. I would like to stay at this hotel again next time I visit. 위치좋음(역 이용 편리) 무난무난 한국 이용고객은 치약 치솔 슬리퍼 없으니 참조
좋아요 오슬로에서 짧은 환승하는 경우 공항에서 가깝고, 늦은시간까지 공항셔틀(편도70NOK)이 운행하여 접근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