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터 롬 이용 후기
늦은시간에 테르미니역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가는길이 좀 무섭긴했습니다. (워낙 악명높은곳이기에..)하지만, 낮에 돌아다니면 전혀 안무서워요. 저는 4인여성전용룸에 묵었습니다. 체크인은 간단했는데,,무거운짐을 가지고 올라갔으나, 카드키가 작동하지않아서 다시 내려갔다와야했고, 직원의 실수로 등록이 되지않은키를 주신듯 했습니다. 거의 동시에 체크인한 다른국적의 메이트는 이전에도 이곳을 이용했던 분이더라구요, 그분은 본인이 느끼기에 룸컨디션이 많이 안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