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플랑드르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저렴한 만큼 실내가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가격에 좋은 위치로 추천 할만합니다. 다만 창문 커튼이 많이 더러워 보였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셨고 문의 사항에 잘 도와 주셨습니다. 직원은 정말 친절한데^^ 7월 말의 더위를 선풍기로 식히기는 어려웠어요.. 그리고 냉장고 없는거 생각보다 여행에 큰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물, 음료 사먹는다 쳐도 남은게 금방 미지근해지고.. 더위 많이 타시는

출장으로 해당 숙소를 예약하였으며, 파리에서 릴로 밤에 도착하였습니다. 역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이며, 출구만 잘 맞춰나가면 왕복 3~4차선 도로만 건너면 되는 위치입니다. 방도 넓고 주변에 까르푸 등 쇼핑센터가 근거리에 있어 아주 편안하며, 시내까지도 도보로 가능하여 아주 좋습니다. Very decent place to stay. It’s close to both train station and the mall.

1. 방과 화장실, 부엌 모두 청결함. 2. 식기구 냉장고 다 있음. 3. 리셉션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고 친밀함. 4. 숙박객은 무료로 짐 복한 가능. 짐보관시에 택도 붙이고 체계적임. 5. 1층커피무료 기차역에서 가까워서 찾아오기 좋습니다. 주차가 조금 복잡하지만 건물 지하에 연결되어 있어서 익숙해지면 입출입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안내 문서를 프린트래 주는데 게이트 비번을 눌러야 열리고 닫히니 이점 신경쓰시면 됩니다. 단 주차비는 유료이고 1

장소는 리키위를를 여행하기에 최적의 장소에 위치함 위치도 너무 좋고 가격도 좋은 숙소 저녁 노을 바라보며 리슬링 와인하기 최적인 숙소 ^^ 호텔이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어요…콜마르에서 택시로 이동했는데 전망도 좋고 만족했습니다. 작은 마을이어도 관광객은 많지만 조용하고 호텔뒤 포도밭이 최고의 뷰

사람이 너무 없어서 엄청 편했네요 주방은 좀 작은 편인데 정수기도 있고 간단한 요리가능합니다 위치는 다른 호스텔보다는 올드타운에서 좀 멀지만 큰차이 없습니다

1박5만원정도에 조식도 포함이었고 가격대비 좋은숙소다. 위치가 일단 너무좋음. 유명관광지 다 걸어다닐수 있었다. 그리고,객실이 넓찍하며 욕조가 있다. 조식도 괜찮은 편

위치는 올드타운에서 다리를 건너야 해서 조금 멀지만 아침 식사는 매우 좋습니다.

리셉션 직원도 친절하고 버스터미널에서 300미터라 편리함 관광명소인 구시장 바로뒤라 식사도 편하고 더운 물도 잘 나옴 단 방 보온이 잘 안되고 방음이 좀 약함

호스텔의 정석입니다 1. 위치. 중앙옆 바로옆이며 걸어서 15분이면 리가 유명장소 다 가실 수 있습니다. 2. 시설. 있을거 다있습니다. 수건리필, 주방, 냉장고, 선풍기. 3. 무료조식. 직접 와플이랑 빵 구워주시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4. 직원. 이렇게 호스텔에 사명감과 애정을 가지고 일하는 직원들은 처음봤습니다.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밤에 분위기가 진짜 좋았습니다. 서로 모여서 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가성비좋은 호스텔입니다. 조식

코치스테이션 올드타운 접근성 주변 편의시설 객실 상태 등등 모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