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게스트하우스인데 역 바로 앞이라 구마노고도 트래킹 때 거점으로 쓸만하다는 점 외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 방에 다른이와 함께 자야하는데다 추워요. 여기서 컨디션 크게 나빠짐… 다나베 시의 게하 대부분이 이런 형태 숙소로 추정됩니다. 구마노고도 트래킹하시러 왔다면 역에서 버스타고 온천 들어가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이 중요하시다면 이런 게하 이용하셔야할테고요. 시내에 편의점도 없습니다

위치는 도심에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가성비 좋은 숙소임. 호텔 방이 생각보다 큽니다.

숙소 크기와 청결 상태는 좋았고, 주차도 가능 했습니다. 도보나 대중 교통으로 숙소 접근은 어렵습니다. 조식도 평균은 돼고요. 직원들 태도도 친절 했습니다. 조용한 산간 마을에 어울리는 산장형 호텔입니다. 수영장은 열지 않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호텔에 뜨거운 물이 안 나와서 리셉션에 문의하니 전체가 고장이라 뜨거운 물이 안나온다고 하네요.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니 내일 나온다고 해서 아침에 보니 여전히 안나옵니다. 문제가 있으면 먼저 얘기해주고 양해를 구해야 하는데 얘기도 없고 조치도 없고. 단지 미안하다고만 하네요.. 직원태도에 기분 잡쳤어요.

방 및 침구 깔끔하고 화장실도 욕조도 있고 좋습니다 방별 개별난방기도 있습니다 리셉션도 좋고 식당도 최고입니다

딸의 집과 가까워서 좋았어요 호수가 있어 걷기와 힐링이 최고입니다. 다만 슈퍼가 멀어서 간식은 준비해서 와야해요. 친절하고 깨끗하며 평온해요.

샤워실이 작은 체구인 여자인 제가 들어가도 좁고, 낡아서 틈새가 깨져있어요. 정말 밤늦게 잠깐와서 잠만 잘 용으로 묵는것만 추천합니다. 15만원에 조식포함인데 10만원이 적당할것같아요 레이오버할 때나 이용하면 딱이겠어요. 작고 마른 여자인 내가 샤워하다가도 여기저기 부딪히는 좁은 샤워부스. 물이 안빠져서 중간에 샤워하다 멈추기까지..대박은 헤어드라이어가 없어요!! 늦은 밤 공항에 도착하여 아침 일찍 아를로 가기 위해 이용했습니다. 잠만 자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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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럭셔리를 찾는게 아니라면 가성비를 봐야죠

무엇보다 위치,위생, 가성비, 조식부페, 조식부페직원서비스 매우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다리미 요청에 직접와서 큰다리미판과 다리미를 들고가라고해서 무척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룸을 안에서 잠그었는데 청소스태프가 무단으로 밖에서 문을 열고 룸안으로 들어왔다 너무 너무 황당했다 위치 좋음, 위생도 좋음, 조식부페 좋음, 조식부페직원서비스 최고👍 그러나 다리미요청에 안내직원이 나에게 직접와서 가져가라고함. 큰 다리미판과 다리미를…… 지금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