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Well-managed hotel with tradition at reasonable price. Even my hard-to-please wife was satisfied. Special thanks to the male manager who spoke fluent English. He made our stay very pleasant and memorable.

프라하 메인 포인트랑은 거리가 좀 있지만 그것이 장점인 거 같습니다. 밤에 굉장히 조용하고 편하게 쉬었습니다. 객실 내에 세탁기가 있어서 여행 중 무료로 세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방이 혼자 쓰기에 굉장히 넓었어요! 다음에 또 프라하에 가게 된다면 또 이용할 거 같네요 따로 체크인 데스크가 있는게 아니라 비대면으로 건물 출입구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안내받은 해당룸 키보관함의 키를 가지고 출입하는 방식인데, 문제는 이러한 안내를 사

직원 친절하고 서비스@위치등 모든면에서 만족합니다.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이것저것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음악회 보기에 최적의 호텔입니다. 샤워시설이 매우불편하고 욕실바닥으로 물이 많이 새어나옵니다. 공간도 좁고 냉장고도 매우 작습니다.

지내기에는 좋습니다. 침대 가까이에 충전할곳이 없는게 흠. 다른것은 좋아요

정말 최악

샤토노바호텔과 다르다는 것을 몰라서 노바인을 예약하긴했다. 여름이라 다행이었을 정도로 창문은 일부가 난방기 환풍구쪽으로 틈이 크게 나있어서, 겨울에는 매우 추울 것 같았다. 전반적인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사용하기엔 나쁘지않았다. 다만 저녁에 손님을 응대하는 로비 여직원 태도가 매우 나빴다. 그녀는 룸키를 나에게 던졌다. 룸키가 잘 작동하지않아서 다시 로비로 찾아가서 정중히 요청한 나에게 매우 귀찮고 짜증난다는듯이 째려보며 룸키를 던져주었다. 이

전체적으로 너무 깨끗하고 주방도 넘 좋고 다 좋았어요! 조식은 셀프로 먹는건데 재료들이 좋았어요

주차장도 잘되어있고. 어디 가든 10분 내외.. 수영장도 스파도 좋았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네요

로이커바드에 온천을 하러올 목적이 아니더라도 로이커바드는 그 자체로 굉장히 매력있는 도시입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이틀 정도 이 도시에 머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도시를 방문하자마자 호텔 Dala의 주인께서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심지어 일정상 저녁 6시가 다 되어 도착하여 다음 날 오전에 온천을 해야만 했는데 그런 사정을 고려하여 먼저 체크아웃시간을 2시간 연장할 것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장점 – 로이커바트 온천에서 가까워 온천하고 숙소에서 쉬기 좋음!! 근처에 Migros 있어서 장보고 요리하기 편함.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멋지고, 욕조와, 부엌에서 요리하기 최상의 조건, 2층에 방 3개, 샤워실 욕조가 있고, 1층에 주방과 식탁, 쇼파가 분리되어 있는 공간!! 거실에 벽난로가 있어서 불을 지필수 있어서 분위기 최고!! 단점 – 밤 늦게 도착했는데 아고다에서 확인 메일이 오지 않아서 예약이 안되어 있다고 해서 한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