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이런 방을 판매한다면 방에 기둥이 있음을 공지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인생 최악의 숙소 조명도 어둡고 먼지로 가득한 방. 빛도 잘 안들어오는데다 너무 춥습니다 히터로 추정되는 것이 있긴 했으나 송풍구 및 내부에 먼지가 가득해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공항점으로 적혀있으나 공항까지의 접근성도 그다지 좋지 않음 이런 방을 배정한 매니저는 인종차별주의자이려나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나, 밤늦게 도착하여 빨리 씻고 자려는데 샤워기고장으로 불편했다. 넘 늦

공항근처 하루밤 머무는 숙소의 컨디션으로는 괜찮은 편. 생각보다 룸 크기도 크고, 깔끔함. 나는 한국사람인데 카운터 직원중에 한국말을 조금 할 수 있는 사람 있었음. 공항으로 가는 512번 버스 정류소랑 가까워서 도착 예정 시간 5분전에 맞춰나와도 됨. 뮌헨공한에서3.5킬로 정도 떨어진곳에 있는 호텔이었어요. 공항가까워서 편리했구요 숙소상태 청결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직장동료3명과 같이 이용하기에 괜찮았어요. 직원분들 너무 착하시고 안내도

Staff are very helpful, and it is highly convenient for transit passengers to access the airport. There is a shuttle stop to the airport right in front of the hotel. 새벽 비행기 경유로 이호텔을 예약. 공항서 635버스이동을 검색후. 2터미널 도착. 버스타는곳에 가니, 주의사항으로09/12/2023까지 운행안한다

가족과 함께 이용했는데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쇼파베드는 크고 편안하고 욕실은 넚었어요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근처에 걸어서 갈수있는 공원과 식당이 있어요 추천합니다

If you would like to enjoy the großer alpsee view in a relaxing area, this is the place. After the sunset, it might be difficult to find the place, so I recommend to be there before it gets dark. Classic, spacious place. Great experience. My room sh

풍경 시설 다 너무좋았습니다

브라이스 캐년에서 좀 멀지만 가성비로 예약했어요. 저녁엔 숙소에서 추천해주신 파스타와 스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숙소 근처에 현지인들이 가는 브런치 집에서 먹었는데 거기도 맛있었습니다~

Good

침구는 괜찮았으나 수건 교체해야할것 같음 주방도구비위생적 수납 녹슬고 초가을?쯤갔는데 친구가 욕실방충망까지 열어놔서 그런지 모기가 많이들어와서 잠을설쳤네요 ㅠ 주인아주머니 친절하시고~도로앞이라 조금 차지나다니는 소리가 좀나는데. 그럭저럭 가성비 만족합니다.

사진과 다르지않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 사장님들이 굉장히 친절하네요 3평남짓 사진과 정말 너무 다릅니다. 바닷가 가깝고 주인분 친절해서 좋지만 방은 정말 최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