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

다른 유럽 국가들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었으며, Marcory 지역에 있어, 공항 교통편도 넉넉하였습니다.

카즈베기 산을 보려고 이 숙소를 택했어요.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 카즈베기 산을 보지 못 했지만 로멘틱한 밤을 보냈어요. 가성비 최고의 숙소 입니다. 다만 숙소까지 가는 길이 조금 멀고 힘들어요 고지대에 위치하여 뷰가 매우 좋습니다. 방도 크고 깔끔하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도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구성이 좋습니다. 다만 차량이 없이 온다면 걸어서 올라가기엔 조금 힘들것 같긴하네요. 호텔 앞 뒤의 경치는 감탄스러웠다. 특히 1층 레스토

예약 당시에 너무 위쪽에 있는거 아닐까 싶었는데 그 덕분에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조지아에 있는동안 여러 숙소를 가봤지만 가장 만족도 높던 곳이었습니다. 뷰도 좋고 깨끗하고 조식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에어컨은 없는데 카즈베기 자체가 기온이 낮아서 그런지 이숙소 외에도 없더라구요. 춥습니다. 아쉬운거는 테라스쪽 문을 열고다녀야 시원해서 열었는데 벌레가 좀 들어옵니다. 방충망 있으면 좋을듯…그래도 저녁에 테라스에서 뷰보면서 와인먹기엔 최고

이태리 친구가 이 숙소를 확인하고 깜짝놀랄만큼 위험한 동네라 하더라구요 숙소 들어가선 나올 생각말하야하구요 차에 물건두는것도 안되구요 ㅎㅎㅎ 좋은뷰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들어가 눈감고 잠만자고 나오기엔 좋은듯요

나폴리에 밤에 도착하는 비행기였어서 하룻밤 짧게 묵을 호텔 찾다가 조식도 있는 이 호텔을 골랐다 위치도 좋았고 조식도 주어 이 가격대면 나쁘지 않았다!! 장점이 많은 호텔이다! 에어컨도 잘되고 수압도 엄청 세다! 오래된 건물인지라 각오하고 들어갔지만 역시나 침대가 많이 나쁜상태였습니다 ㅜㅜ 욕실은 맘에들었지만… 커튼도 삐딱해 다 닫히지 않고요 밤늦게 나폴리공항 도착 후 어쩔수 없이 선택한 호텔이었지만 거격대비 나쁘진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위치도, 호텔의 청결함도, 스태프의 친절함도 아주 훌륭합니다. 오토바이도 대여가능하고 아주 좋은 경험하고 까마우로 갑니다.

위치가 편리하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출장 및 비즈니스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새벽에 도착했는데 요청 했더니 라면을 끓여 주셨어요. 인스턴트 누들이었는데 계란까지 넣어주셔서 정말 맛있었고, 메뉴에는 없었지만 요청했더니 아침에도 끓여주셨어요. 그런데 하수구 냄새가 심하게 나요. 방을 여러군데 가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아줌마가 영어를 하나도 못하셔서 어플을 설치해서 의사소통을 해야해요. 호텔은 엄청 깨끗합니다 사장님은 정말정말정말 친절합니다. 다만 시설에 부족한것들이 몇가지 있어서 계속 불렀습니다. 이불이 없다거나 헤어드라이

위치는 만족..저렴한 가격대비로는 만족입니다. 좋은 호텔을 찾으실것 같으면은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