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톤 신오사카 호텔 100% 실제 이용후기 올려봅니다. 클라이톤 신오사카 호텔는 제가 일본 오사카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7.7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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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톤 신오사카 호텔 후기
“괜찮음”
“목욕탕이 있어 좋습니다 남성전용이긴하지만”
6점 양호 (대한민국 / 그룹 여행객 / 스몰 더블베드 (금연))
“Horrible 완전 비추 (한국 여행객분들 안오시는게 낫습니다)”
“* 위치 : 괜찮아요 역에서 도보로 3분-5분 정도
* 호텔 직원 : Not bad but not good.
+ 제가 창문을 열려고 오만함을 다주고 30분동안 낑낑 거리면서 했는데도 안열리고요 손가락 물집잡히고 다쳤거든요 체크아웃 할때 그얘기를 했고 밴드좀 달라니까 죄송하다는 말도 안하더라고요. 웃으면서 받고 가라 뉘앙스였어요.
* 룸 컨디션 : 시골 모텔 수준 ? 0.5룸 같은 원룸이요.. 근처 신칸센이 있는데 자정까지 소리 장난 아니구요 또 새벽 1시 30분이 지난 시간에 공사를 겁나게 하더라구요 ㅋㅋ 진짜 최악이었음, 첫날에는 진짜 너무 힘들어서 호텔에서 쉬려했는데 너무 싫으니까 카페에서 한참을 있다가 들어갔어요.
다음부턴 비싼돈주고 좋은 호텔 갈래요.. 물론 저는 특가에 홀려서 왔지만 사진상 괜찮아보였기에 왔는데 와…… 역대급 최악시설입니다 ㅎ
I hope you guys choose good hotel not this one”
2.8점 투숙객 평점 (대한민국 / 나홀로 여행객 / 싱글 (금연))
“최고”
“오사카 시내로 나가는 전철이랑 한큐선 둘 다 걸어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어서 교토나 오사카 둘 다 나가기 좋아서 일정에 오사카랑 교토 둘 다 있으신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직원분 매우 친절했고 영어도 잘 통하고 숙소 내에 남자만 사용할 수 있는 온천? 도 있다고 하네요.
2월에 가서 날씨가 조금 추웠는데 난방을 돌리는 법을 몰랐는지 조금 추웠지만 구경하면서 산 수면안대 하고 자니까 극락이었습니다,,
숙소 근처에 있는 마트나 음식점 정리된 것도 주셨는데 근처에 24시간 하는 음식점 있어서 밤 늦게 도착해서도 밥 먹을 수 있었고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숙소 가는 길에 로손 편의점 있어서 야식 사가지고 가기도 좋았어요.”
9.2점 최고 (대한민국 / 커플/2인 여행객 / 트윈룸 – 금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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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명의 사람들이 평균 7.7점 “매우 좋음”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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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편의 시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사우나, 스파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시간 : 15:00
체크아웃 마감시간 : 11:00
추가 정보
조식 요금(객실 요금에 불포함 시) : 1650 JPY
인터넷/Wi-Fi 사용료(1일) : 0 JPY
숙소 일반 정보
금연 객실/층 : no
총 층수 : 9
레스토랑 수 : 1
총 객실 수 : 153
객실 전압(V) : 100
숙소 건축 연도 : 1991
주차 정보
주차료(1일) : 1650 JPY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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