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다녀온 산타나 호텔 후기를 통해, 숙소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산타나 호텔는 제가 보령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보령 숙소 주변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했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7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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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 호텔 후기
“만족합니다”
“대천해수욕장 제일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고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욕실까지도 깨끗합니다. 둘이 머물기에는 적당한 크기이고 화장대도 있어서 편합니다. 5층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는데 앞에 건물이 없어서 오션뷰로 바다가 바로 보입니다. 테라스가 실내로 되어 있어 춥지 않아서 굳이 카페를 가지않고도 커피 마시며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물은 냉장고에 3개가 들어있고 일회용품도 제공됩니다. 침대에 전기매트가 깔려 있고 난방도 잘 되는데 조명버튼이 되다 안되다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침대가 옛날 다리가 여러개 있는 형태인데 조그만 움직임에도 삐걱거려서 소리가 거슬렸습니다. 그 부분만 빼면 가성비가 좋아서 마지믹 주 또 갈 일이 생겨서다시 예약했습니다.”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Deluxe Room – 2nd Floor)
“친절하고 접근성 최고”
“해변 바로 옆. 먹거리도 많고 쉬기 딱좋은 곳입니다. 주차장 안내등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네요. 시설또한 그에 못지않게 만족했습니다.”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Cost-effective Room – 1st Floor Terrace (1st Floor Assigned, Gown Separate, Netflix Personal Accoun)
“Exceptional”
“친절한 응대, 깔끔한 시설관리,탁트인 전망”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Premium Room B – 7th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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