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한 포인트는 바로 숙소였습니다. 시티 백패커스 HQ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시티 백패커스 HQ는 제가 브리즈번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첫 브리즈번 여행이라면 숙소 선택이 더더욱 중요하죠.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7.9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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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백패커스 HQ 후기
“Great place to meet new people!”
“If you are struggling to learn English, there are plenty of people ahead in this place! This will be the perfect place to mingle with people from all over the country. Though the laundry is kinda expensive (5$)”
8.4점 Excellent (South Korea / Solo traveler / 1 Person in 6-Bed Dormitory – Female Only)
“여유로운 브리즈번 “
“체크인 시간이 2pm으로 좀 늦은 시각이지만 가방을 맡길 수 있어서 주변을 좀 돌아볼 수 있었다. 바로 앞에 콜스가 있어서 식료품을 사는데엔 무리가 없었고 근처에 이치방스시집이 있어서 한번씩 가서 먹을만 했다. 근데 프랑스인이 대부분이라서 뭔가 친구를 만들기엔 좀 애매했고 그래도 숙소로써의 역할은 잘 되는 것 같다.”
8.4점 Excellent (South Korea / Solo traveler / 1 Person in 4-Bed Dormitory – Female Only)
“만족함”
“ㄱㅊ았어요. 청소 수시로 하고 복도 제외하고는 냄새도 안 나고 직원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다만 어제 새벽 2시경에 갑자기 남자 직원이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OO이라는 사람이 여기 머물고 있냐 하고 깨우더라구요. 뭔가 급한 일이 있겠거니 하지만서도 불쾌한 경험이였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단기로 온다면 묵을 것 같네요.
*유럽 사람들이 대다수로 시끌벅적해요. 친구 만들기 좋을 듯 합니다. 특히 테라스 등 공용구역이 정말 좋았어요.”
10점 Exceptional (Australia / Solo traveler / 1 Person in 6-Bed Dormitory – Female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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