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Treasure Hotel는 타이파에서 묵었던 숙소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이에요.
Treasure Hotel는 제가 타이파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첫 타이파 여행이라면 숙소 선택이 더더욱 중요하죠.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6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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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e Hotel 후기
“위치 및 숙소상태”
“위치는 마카오 공항 바로 맞은편이라 마카오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으나 그 외 관광지로 이동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약간 불편함. 직원들은 친절했고 숙소도 깨끗했음”
8점 Excellent (South Korea / Solo traveler / Standard Room)
“위치와 가성비 최고”
“공항이 도보로 바로 연결되니 늦은밤 귀소도 편리하고, 새벽 출국에도 여유로와서 ,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 싶네요, 샤워도 욕조스타일이라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4.5이상 주고싶어요”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Standard Room)
“위치는 최고”
“옆호텔보다 리모델링 최근이라고 해서 선택했고창문안열리고 냄새 심한거 알고 있었어요
아이랑 함께라 담배냄새 신신당부했지만 넘 심했음 ㅡㅡ
챙겨간 페브리즈 호텔에 쏟아붓고 마스크 끼고 잠 새벽이라 그냥 잠 그외 청결도는 갠찬
다음날 홍콩행 타이파터미널 걸어갈만했고 나름 친절했음
비쌀때 예약해서 일정중 젤 별로였지만 위치만은 진짜 최고
항상 방있어요 숙박일 한달전에 젤쌀때 예약하세요 거의 5만원 손해봄
아고다최저가 말도 안되는 페이크
담에 안쓰고싶은 아고다
“
8.4점 Excellent (South Korea / Family with young children / Standard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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