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한 타워는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더 괜찮았던 숙소였어요. 직접 이용해본 후기 남겨봅니다.
파르한 타워는 제가 마나마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마나마에서는 숙소에 따라 여행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6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이용자들의 후기 보러가기 🔍
파르한 타워 후기
“신축 레지던트 호텔”
“소파는 얼룩져있고, 식기류들이 깨끗해보이지 않더군요.
침대보는 얇고 자는동안 매트리스와 떨어졌는데 매트리스 또한 뭔가에 심하게 얼룩져 있었습니다.
조리기구들이 있어서 그런지 앞서 숙박한 사람들의 음식 냄새가 심했고 배스타월은 한장만 구비되어있어 추가로 요구해야했네요.
방이 청소등으로 준비가 안되어있음에도 이를 고지해주지 않은 남자 직원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외 방은 넓고 밝았으며 저렴한 숙박요금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냈네요”
6점 Good (South Korea / Business traveler)
“가성비 없는 숙소입니다.”
“소파에 담배빵 있고, 화장실 배수구도 문제가 있습니다. 편의 시설도 가깝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6.4점 Good (South Korea / Family with young children / Deluxe Suite)
후기 더보기 🔍
이 외 “파르한 타워“에 투숙한
2,300명의 사람들이 평균 8.6점 “우수”로 평가했습니다.
아래 더보기 👇👇 에 들어가셔서
더 많은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2,300명의 후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