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텔 추천] 서울역 RANG(랑) 솔직 후기

“접근성이 너무 좋아요.”

“서울역 처럼 도보로 걸어다니기에 좋고 편의점 식당등이 가깝고 방 상태도 너무 깨끗하고 상쾌합니다.
또한 대표님도 친절하십니다 킹추천”

10점 최고 (대한민국 / 나홀로 여행객 / 디럭스 A)

“깔끔하고 새것같지만 진짜 별로인곳”

“서울역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인천공항 가려고 예약해서 묵은 곳입니다.
사진에는 나름 깔끔하게 보였고 공간이 아주 작아 보이지 않아 예약했는데,
방에 들어가는 순간 조금 실망했습니다.
방이 고시텔방 크기 정도 되었어요.
그치만 저희는 그냥 딱 잠만 잘거라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우리는 캐리어만 두고 밖으로 나왔고,
서울에 지인 만나서 놀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막상 자려고 보니
전날 묵은 사람이 뒀던 물병이 그대로 있었고 방 내부도 뭔가 깔끔하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무엇보다 진짜 최악이었던건 침대 매트리스입니다.
아주 박살난 매트리스를 사용중입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져서 한명은 그나마 제대로 잘 수 있지만, 한명은 거의 꺼진 매트리스에서 자야 했습니다.
10cm 정도는 꺼져 있었던거 같습니다.”

4.8점 투숙객 평점 (대한민국 / 커플/2인 여행객 / 디럭스 A)

“クソです”

“写真と実際の客室空間の差が大きいです。 客室は1人が非常に狭く利用できる水準であり、バスルームの清潔状態がひどいです。 カプセルホテル並みですね。 もしあなたに連れがいるなら, 絶対に予約しないでください 駅周辺であること、スタッフが親切であること、近くにコンビニがあることはいいかも？ しかし、短所が大きすぎる。”

4.8점 투숙객 평점 (대한민국 / 청소년 동반 가족 여행객 / 디럭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