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묵어본 메이플라워 그란데 스위트 호텔, 실제로 어떤 느낌이었는지 솔직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메이플라워 그란데 스위트 호텔는 제가 핏사눌록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핏사눌록은 낮에는 관광, 밤에는 휴식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8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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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라워 그란데 스위트 호텔 후기
“픽사눌룩 최고의 호텔”
“버스터미널에서 100밧정도 나오는 위치고 호텔은 구관,신관이 있는데 호텔이름에suite가 붙은게 신관이고 저흰 신관에 묵었습니다. 로비는 넓고 시원했고 쇼파들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식사는 구관에 가서 합니다.(맛 보통)택시기사가 주로 구관에 내려주는데 구관을 지나 신관으로 가면됩니다. 7ㅡ11은 신관 정문에서 150미터 정도에 있고 그 옆으로 잘보면 코인세탁소도 있습니다. 객실은 절말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허나 저층에 묵으면 곰팡이낀 담벼락에 비둘기 있는 담벼락읗 보게 될거니 고층에 묶으세요.화장실엔 깨끗한 욕조가 있고 타일도 편안한 색으로 잘 꾸며져있습니다. 직원들의 태도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문열어주시고 운전도 해주신, 나이드신 분 친절했고 ,여매니저(?)분이신 Naphat Leow 님이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감사해요^^그 외 여러 여직원분들(전자렌지에 음식 뎁혀준 분,버스 시간 정보 알려준분)모두 친절해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희 버스터미널 갈 때도 택시비 정도에 데려다주셔서 (나이드신 남자분)너무 감동했습니다. 호텔앞에 미용실도 있고,로컬 식당도 있습니만 음식은 별로입니다. 이 호텔은 픽사눌룩에서 가장 깨끗하고(신관은 신축) 편안한 호텔이고 강력 추천합니다. 침구가 바삭바삭해서 저와 남편이 정말 잘 지냈습니다.한국처럼 침구가 바삭바삭 신선한 건 태국서 별로 못봤는데 여기가 그렇네요.정말 잘 지내다 왔습니다”
9.6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Deluxe Twin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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