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풀론 포스텔 링커우, 실제로 다녀와보니 기대 이상이었어요.
풀론 포스텔 링커우는 제가 타오위안 / 도원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타오위안 / 도원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숙소 선택이 수월했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6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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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론 포스텔 링커우 후기
“숙소 추천!”
“타이페이 시내에 꼭 안 묵어도 된다. 택시 투어 한다. 또는 그룹여행객이다 하면 여기 추천합니다. 시설도 좋고 쾌적해서 이용하는 동안 좋았어요 따뜻한 물 아주 잘나와요! 단점은 방음이 좀 안되어 귀마개 가져가면 잘 때 편하게 잡니다 “
9.6점 Exceptional (South Korea / Group / Standard Double Room)
“대만 로컬 느낌 가득한 곳”
“시내보다 여기 머물렀을 때 더 만족도가 높았어요 대만 로컬 느낌 가득나고 주변에 공원 호수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
9.6점 Exceptional (South Korea / Group / Deluxe Quadruple Room)
“NTSU 공연보는데 최고인 숙소”
“NTSU에서 공연을 보느라 번화가가 아닌 이곳에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공항에서 30분정도, 주로 관광하는 지역하고 한시간정도 거리입니다. 역에서 가깝고,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숙소 시설이 깔끔해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9.6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Standard Double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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