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팔라완에서 숙박했던 럭키 티토 코론 다이브 리조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럭키 티토 코론 다이브 리조트는 제가 팔라완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팔라완에 머무는 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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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티토 코론 다이브 리조트 후기
“가성비 최고”
“깔끔하면서 가성비 있는곳을 원허시면 최고의 숙소!!!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숙소고 깨꿋하구요
간단한 조식에, 에머니티도 줘요
단점이라면 수영장이 깨끗하지 않은점과 닭울음소리!! 하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이정도는 충분히 감수할만해요
재방문 의사 100%”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Twin Room – Non-Smoking)
“직원이 좀,,,”
“위치는 코론다운타운 메인 거리에 있긴 하나, 선착장 기준 조금 먼 편입니다.
숙소 수영장에 3m 수심 구역이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조식 선택이 적었으나 망고가 나오는것이 좋았어요.
1층 방으로 배정 받았고, 하수구 냄새가 조금 있긴했으나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고, 따뜻한 샤워 물이 나와서 좋았어요.
옆집 현지인 집에서 아이가 울고, 닭이 우는게 사실 제일 신경쓰였어요 ㅠㅠ
숙소 자체는 리모델링으로 깨끗한 편이니, 소리와 빛(밤새 켜져 있는 복도 불빛) 에 많이 예민하지 않은 편이라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8점 Excellent (South Korea / Couple / Queen Room – Non-Smoking)
“새로생간 깔끔한 숙소”
“새로생긴 리조트입니다, 작지만 깔끔한 수영장도 있고, 조식무료 서비스도 좋았고, 직원들도 무척 친절했으며, 무엇고다 무료 생수와 커피및 차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위치는 타운중심에서 5분정도 떨어져 있지만 별 차이없습니다, 모기가 조금 있는것과 새벽에 닭이 우는것 빼고는 모든 면이 깔끔합니다. 모기와 닭우는것은 코론타운 다른곳도 마찬가지입니다. 아.. 수압도 좋았습니다만 화장실에서 조금 냄새나는것 빼곤 저는 여기 머무르는동안 민족했습니다. 다음에 갈 일이 있으면 다시 머물고싶습니다.”
7.6점 Very good (South Korea / Solo traveler / Queen Room – Non-Sm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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