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묵어본 Yellow’s Kenting B&B II, 실제로 어떤 느낌이었는지 솔직하게 정리해봤습니다.
Yellow’s Kenting B&B II는 제가 컨딩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컨딩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숙소 선택이 수월했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9.2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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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 Kenting B&B II 후기
“너무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
“아이 셋과 어른 두명이 사용했어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아침에 조식으로 주신 과일과 샌드위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단점이 한가지 있다면 엘레베이터가 짐칸뿐이라 아이들 데리고 4층까지 올라가기가 좀 힘이 들었습니다.
바다 바로 앞이라 바다가 보이는 방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이 사용한 방은 뷰가 뒷쪽이라 아쉬웠네요.
다른 호텔에 비해 조용하고. 정말 너무너무 깨끗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여행을 오게되면 재방문 할 거에요. “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Family with young children / Deluxe Suite with Mountain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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