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숙소 중에서도 이 정도 퀄리티면 추천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Tabist MAYUDAMA CABIN입니다.
Tabist MAYUDAMA CABIN는 제가 요코하마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요코하마에 머물면 여행 동선이 훨씬 편해집니다.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2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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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ist MAYUDAMA CABIN 후기
“Very good”
“바로앞에 저렴한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좋다. 역과 매우가까움”
8점 Excellent (South Korea / Solo traveler / Premium Female Room – Non-Smoking)
“생각보다 좁아요.”
“사진에 나와있는 것보다 좀 더 작다고 생각해야 될 거 같아요. 캡슐호텔은 처음이었는데, 2층은 번거롭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샤워실 깔끔하고 화장대도 쓰기 좋아서 큰 불편함 없이 잘 묵었습니다.”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Premium Female Room – Non-Smoking)
“하룻밤 저렴하게 묵기 좋아요”
“위 아래 따로 쓰는 벙커침대 하나가 한 구역씩 (커튼으로 분리되는 방 형식) 나눠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남성 도미토리와 여성 도미토리가 각기 다른 층으로 분리되어 있고 여성층은 도어락으로만 출입 가능한 점이 보안상 좋았습니다.
다만 드라이어가 없는 점과 공용테라스와 자판기가 남성층에만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잠옷 대여 시에는 소액의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8.8점 Excellent (South Korea / Solo traveler / Smart Female Room – Non-Sm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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