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본섬에서 머물렀던 THE SENAGAJIMA STORYLINE, 시설과 위치 모두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
THE SENAGAJIMA STORYLINE는 제가 오키나와 본섬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오키나와 본섬에서의 숙박은 여행의 질을 크게 좌우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9.2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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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AGAJIMA STORYLINE 후기
“넓은 객실에 예쁜 해변 깔끔 그자체”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깔끔하고 넓은 객실에 깨끗해서 좋았어요. 비행기 날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고 방음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하나도 시끄럽지 않았어요.
직원들도 워낙 친절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추천받은 현지 식당도 넘 좋고 예약까지 해주셔서 잘 다녀갑니다. 오키나와 갈 일 있으면 또 가고 싶어요. “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Family with young children / Superior Twin Room)
“귀국하기 전”
“귀국하기 전날 공항 근처 숙소에 머무려다 이곳을 예약했는데 건물 지은지 얼마안됐는지 외관과 더불어 실내도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모던하였습니다. 인피니티 풀과 셀프바를 잠깐 이용했는데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근처에 비행기 이/착륙을 구경하기 좋았고 문을 닫으니 소음이 전혀 없이 좋았어요!”
9.6점 Exceptional (South Korea / Family with teens / Superior Twin Room)
“부모님 모시고 갔다왔습니다.”
“일단 방이 무지 넓습니다.
방 크기가 위치의 애매함을 다 커버하네요.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고 저도 일본을 몇차례 다녀왔지만 이번이 최고였네요.
바닥도 카펫이 아니어서 좋고 흐린날이었음에도 뷰 죽입니다.
아침은 샐러드를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녁에 라운지 무료 이용도 좋았고요.
나중엔 수영장 꼭 이용해보고 싶네요. “
9.6점 Exceptional (South Korea / Group / Superior Twin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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