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전에 후기를 많이 찾아봤던 센고쿠하라 히사노하, 직접 다녀온 후기를 공유해봅니다.
센고쿠하라 히사노하는 제가 하코네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하코네은 여행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9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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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고쿠하라 히사노하 후기
“Exceptional”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위치였고 1:40분쯤 도착했는데 다행히 얼리체크인 무료로 가능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식당 다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숙소에서 식사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후 17시까지 식당에 주류 및 음료 등 무료로 이용 가능한점이 너무 좋았고 (맥주, 니혼슈, 소츄, 하이볼, 등등 다양) 방으로 가져가서 먹어도 되기 때문에 눈치 안보고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또한 실내에 개별 온천이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고 숙소 밖 야외쪽에 있는데 완전 막혀있지는 않고 10센치 정도 틈이있어 추울까봐 걱정했지만 온천 이용하니 더워서 샤워하고 이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공용 대욕장도 따로 있지만 사람이 많이 없어서 아침시간에 혼자 사용 가능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Standard Twin Room with Private Bathtub)
“아주 좋습니다. “
“역에서 멀어서 왔다갔다 하기가 좀 불편합니다. 식사가 아주 최고이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온천도 아주 좋습니다. “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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