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전에 후기를 많이 찾아봤던 징라이 호텔 (더 번드 이스트 난징 로드), 직접 다녀온 후기를 공유해봅니다.
징라이 호텔 (더 번드 이스트 난징 로드)는 제가 상하이 / 상해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상하이 / 상해에선 숙소만 잘 골라도 여행 만족도가 확 올라갑니다.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9.1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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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라이 호텔 (더 번드 이스트 난징 로드) 후기
“직원 진짜 너무 친절하고 가성비 최고에요!!”
“숙소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 예약했다가 막상 도착하고 3박을 하는 과정에서 직원의 친절함에 두번 세번 감동 받은 숙소입니다. 위치도 난징로드와 상하이 야경까지 걸어서 이동 가능하며 주변에 로컬 맛집도 많이 있으니 정말 좋아요!!
한국어 능통하신 매니저 한분도 계시고 한국어가 안되는 직원도 번역기써가며 배달도 시켜주고 택시도 불러주고 정말 정말 정말 친절합니다ㅎㅎㅎ 강추해요!”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Group / Twin Room for 3 People – Smoking)
“강추드립니다! “
“일단 한국말이 가능한 직원이 계시는게 아주 큰 장점이에요! 소통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매우 매우 친절하십니다. 부족한 물건이 있으면 바로 챙겨주시고 불편함 없이 아주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상해는 물이 깨끗하지 않다고 들어서 걱정이 컸는데 이 호텔은 물이 정말 깔끔했고 어메니티로 칫솔도 챙겨주세요. 다만 트린트먼트는 구비되어있지 않으니 따로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침구도 아주 깔끔하고 좋았어요! 에어컨도 아주 시원하게 작동됩니다. 어댑터도 따로 챙길 필요 없이 한국 콘센트랑 잘 맞았어요.프론트에서 어댑터도 빌려주시더라구요! 호텔 도보 2분 거리에 로손 편의점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난징동루랑도 가깝고 와이탄까지 도보 20분도 안 걸려서 와이탄 야경보고 슬슬 걸어왔는데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아 참고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로 50분 걸려요! 진짜 완전 만족스럽게 잘 머물렀습니다. 저는 창문없는 방에서 머물렀는데, 아예 창문이 없을까봐 걱정을 좀 했지만 환기가 가능한 정도의 창문이 있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상해 간다고 하면 무조건 이 호텔 추천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저도 또 상해에 간다면 다시 이 호텔로 가려구요 ㅎ ㅎ 그정도로 진짜 강추드립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냉장고가 없다는 점이에요. 그치만 공용 냉장고는 준비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저희는 위챗을 사용하지 못했지만(로그인이 안 되는 이슈) 위챗이 있다면 호텔 직원분과 더 원활히 소통할 수 있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Twin Studio without Window)
“와이탄 걸어서 다니기 최고!”
“야경명소 와이탄. 뿌싱제는 택시타지마세요 가까워서 걸어다니기 좋아요.
맛집,명소도 다 근처에 있어서 택시비도 얼마안합니다. 택시비가 엄청싸요!!
상해에 있는 친구가 택시잡기 좋다고 여기 추천해줬는데. 신의 한수였죠~
명소 완전근처는 사람들 바글바글 하고 택시도 안잡혀요 ㅠㅠ 택시 타기 편한곳에 하셔유~
얼음물 찾기 힘든 상하이인데 카운터 앞에 무료 아이스아메리카노라니!!!!!4박5일 상해명소 싹쓰리하고 갑니다~”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Family with young children / Tranquility Oxygen Double Bed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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