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 100% 실제 이용후기 올려봅니다. 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는 제가 싱가포르 센토사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9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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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 후기
“Worst Customer Service, Selfish Staff”
“I have been living abroad for 10 years and have experienced many hotels, but I have never encountered such terrible customer service.
When my husband and I arrived for check-in, there were already three staff members present. However, none of them showed any willingness to assist us and simply stared at us. I had to ask, “Who should I check in with?” before one of them finally pointed to a woman in the middle. I later found out she was a trainee, but no one informed us about this. We were left waiting for a long time with no explanation, and the process was extremely inefficient.
After a long wait, the staff suddenly asked if we were okay with a connecting room. We had booked a deluxe room with two beds, so we refused. I have stayed at many 4-5 star hotels for both business and leisure, but I have never seen a hotel assign a connecting room with strangers. The process of correcting this took even longer, and the senior staff next to the trainee did nothing to assist. Instead, they blamed the delay on our refusal to accept the connecting room. No one explained why the check-in took 25-30 minutes, nor did they apologize for the long wait.
I asked multiple times if our room had two beds, and each time, the staff confirmed with “Yes.” However, after finally checking in and entering our room, we found a one-bed room instead. My husband was already saying this was the worst hotel he had ever stayed in, and at that moment, I completely lost my patience. When I demanded to know why they had lied about the bed arrangement, the senior staff member quickly changed our room key and assigned us the correct room.
I do not believe this was a simple mistake. It felt intentional:
They tried to give us a connecting room that we never requested.
Even though I confirmed multiple times that we had a two-bed room, they still assigned us the wrong room.
There was no proper explanation or apology for the delays and mistakes.
The senior staff avoided responsibility and let the trainee handle everything.
This hotel does not value customer service, and the staff are far from professional. I also suspect they may take advantage of non-English-speaking Asian guests by assigning them connecting rooms or different room types, hoping they won’t complain.
For the price, this hotel is not worth it. Even budget hotels in Southeast Asia treat their guests with more respect. We originally chose this hotel for its proximity to Universal Studios, but when we moved to a different hotel in the city the next day, the difference in service was night and day. The new hotel handled everything so smoothly that we realized just how terrible this place was.
I’m leaving this review because I don’t want others to go through the same frustrating experience. Do yourself a favor and book elsewhere.
여기에 남기신 경험을 바탕으로 아고다에 올릴 리뷰를 정리해 드릴게요.
최악의 고객 서비스, 이기적인 스태프 –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해외 거주 10년 차로 다양한 호텔을 경험해 왔지만, 이렇게 끔찍한 고객 응대를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체크인 당시, 이미 세 명의 직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먼저 응대하려 하지 않았고, 저희를 그저 쳐다보기만 했습니다. 결국 제가 먼저 “체크인은 누구에게 하면 되나요?”라고 물어야 했고, 그제야 한 직원이 가운데 있는 여직원을 가리켰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교육 중인 직원이었고, 아무런 설명 없이 저희는 처리과정을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저희에게 컨넥팅 룸이 배정되어 있는데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디럭스 룸에 트윈베드를 요청한 상태였기에, 컨넥팅 룸은 원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요청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또 한참을 기다려야 했고, 이 모든 과정이 무려 25~30분이나 걸렸습니다. 더욱 화가 났던 것은, 훈련생이 실수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면 옆에 있던 선배 직원이 도와주면 될 텐데, 전혀 개입하지 않고 방관했다는 점입니다.
제가 여러 번 **”트윈베드가 맞느냐”**고 확인했고, 직원은 **”Yes”**라고 여러 번 답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게 체크인을 마치고 방에 들어가 보니, 싱글 베드 한 개가 놓인 원베드룸이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다시 프런트에 항의했더니, 그제야 옆에 있던 선배 직원이 실수라고 하며 급하게 트윈베드 룸으로 변경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고객을 속이려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약한 방과 다르게 컨넥팅 룸을 배정하려 한 점
30분이나 걸린 체크인 과정에서 “트윈베드 맞느냐”고 수차례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엉뚱한 방을 준 점
실수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나 설명조차 없었던 점
선배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고 떠넘기기만 한 점
이 호텔은 고객 응대가 전혀 되어 있지 않으며, 친절함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특히,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아시안 고객들에게 컨넥팅 룸이나 다른 타입의 방을 슬쩍 배정해서 그냥 사용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1박 요금이 저렴하지도 않은데, 손님 응대하는 수준은 동남아의 저가 호텔보다도 못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가까워서 추천을 받아 이곳을 선택했지만, 다음 날 다른 호”
6점 양호 (인도네시아 / 커플/2인 여행객 / 디럭스룸)
“위치가 좋아요~”
“싱가폴에서 11박중 5박을 하게된 숙소입니다. 체크인한날은 바닥이 너무 지저분했는데 다음날부터 하우스 키퍼님들께서 청소 엄청 열심히 해주십니다~저희부부와 중학교 여자아이와 초등학교 남자아이 이렇게 4명이 커넥팅룸 사용했고, 좁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많이했는데 생각보다 지낼만 했습니다~ 센토사 내의 관광지 어디든 가기좋은 위치에 있고, 수영장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다만 주말에는 저곳도 사람이 정말 많아 집니다. 주말에는 프로그램하시는분이 수영장에오셔서 레크레이션도 해주시고 저녁때는 만화영화도 상영해줍니다. 그리고 조식은 신청 하시지 않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가격대비 메뉴가 많이 부실합니다. 차라리 비보시티 나가서 아침식사 해결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호텔 바로앞에 모노레일이있어 비보시티까지 금방갈수있습니다~”
8점 우수 (대한민국 / 유아/아동 동반 가족 여행객 / 디럭스 패밀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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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에 투숙한
8,417명의 사람들이 평균 8.9점 “우수”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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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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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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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Wi-Fi , 수영장, 무료 주차,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 셔틀 서비스, 아동용 수영장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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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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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 부지 내에 바(bar)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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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한두 잔의 음료 또는 술이 생각날 때 언제든지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의 수영장 바에서 시간을 보내며 최고의 휴가을/를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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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에서 주변 명소로 이동하는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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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도시 곳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에서는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편리하게 주변 명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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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에서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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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네. 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에서는 언제나 좋아하는 옷을 최상의 상태로 입을 수 있으실 수 있도록 투숙 내내 이용할 수 있는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숙소에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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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 주변에는 어떤 공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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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에서 머무를 때 Happy Castle, Bukit Purmei Hillock Park, Tee 7 등 주변 공원에서 아침이나 저녁 산책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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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에 투숙객이 가장 많은 시기는 1년 중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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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에 실제로 투숙한 여행객이 가장 많았던 달은 May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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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투숙객이 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에 관해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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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의 실제 투숙객이 숙소에 9.176점을 주었으며, 훌륭한 cleanliness 경험을 숙박의 가장 좋았던 점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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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지난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에 평균적으로 부여한 평점은 몇 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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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 숙소에 숙박한 비즈니스 여행객이 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에 부여한 평균 평점은 8.5점입니다. 아래의 이용후기 섹션에서 특정 유형의 실제 여행객을 필터링하여 더 자세한 고객 이용후기와 의견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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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 주변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인기 명소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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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센토사에 위치한 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 인근에는 클라우드 포레스트 등의 자연 명소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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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의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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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체크인 시간은 03:00 PM이며 체크아웃 시간은 12:00 PM입니다.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예약 시 얼리 체크인 또는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지정된 시간 이전에 체크인하거나 이후에 체크아웃하는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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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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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빌리지 호텔 센토사 바이 파 이스트 호스피탈리티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은 셀레타 공항이며 19.0 km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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