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부터 체크아웃까지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괜찮았던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미노 카코 호텔 후기 정리해볼게요.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미노 카코 호텔는 제가 미노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미노은 뷰 좋은 숙소가 많아서 선택하기 즐거웠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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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미노 카코 호텔 후기
“온천이 진짜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이 너무 좋습니다. 야경도 엄청 멋있고 진짜 너무 좋아요. 근데 뚜벅이로 여행할 때 짐 많으시면 좀 힘들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오면 시간이 좀 걸려서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그것 외에는 다 좋습니다. 저녁도 엄청 맛있고 온천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8.8점 Excellent (South Korea / Group / Triple Room – Non-Smoking)
“옥상 야외온천에서의 야경이 멋있습니다”
“미노오 전철역애서 5-7분거리 산 중턱에 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았어 힘들지 않게 올라갈수 있고 꼭대기 8층 야외온천에서 바라보는 시내 야경과 전망이 끝내줍니다.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미노오 폭포까지 길이 잘 되어있고 주말엔 관광객이 많습니다. 그 이상 트래킹도 좋을것 같구요. 겨울철은 저녁 바이킹에 대게가 재공되어 좋았습니다. 호텔 규모가 크다보니 아침 저녁 부페는 4개 시간으로 구분해도 혼잡하긴 합니다. 오사카 여러번 오신분이나 긴 일정으로 오신분께 추천합니다 “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Group / Triple Room – Non-Smoking)
“Exceptional”
“다다미방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석식,조식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노천탕에서 보는 야경은 최고였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머물고싶네요”
10점 Exceptional (Japan / Solo traveler / Japanese Style Room with 10 Tatami – Non-Sm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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