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에서 머물렀던 터쿼이즈 피라미드 앤 그랜드 이집션 뮤지엄뷰 호텔, 시설과 위치 모두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
터쿼이즈 피라미드 앤 그랜드 이집션 뮤지엄뷰 호텔는 제가 기자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기자에서는 숙소에 따라 여행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9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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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쿼이즈 피라미드 앤 그랜드 이집션 뮤지엄뷰 호텔 후기
“한국 여행객에게”
“가격은 매우 착합니다. 위치로 피라미드 도보 10분거리라, 매우 좋고 살짝 도로 소음이 있지만. 절대 시끄러운 편이 아닙니다. 잘만한 정도에요. 진짜 시끄러운데 가면 잠 못자요. 가격대비 방도 크고 좋은데, 무슨 향수를 같은걸 뿌려놔서 숨쉬기 힘들었습니다. 미리 요청사항에 넣는거 추천요”
7.6점 Very good (United Kingdom / Couple / Economy Double Room)
“뷰 좋습니다 “
“피라미드 뒷문입구라 호객도 없고 아침에 바로 오픈때가면 사람도 없어요 정문보다 사람도 없어서 조용해요 근데 추천할 정도는 아니고 싼맛에 잘만합니다”
8.8점 Excellent (South Korea / Couple / Twin Room with Balcony)
“가성비 최강 피라미드 뷰 숙소”
“침대랑 화장실 나쁘지않고
피라미드가 방에서 잘보입니다
옥상도 무료로 이용가능!”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Standard Double or Twin Room, Non Sm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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