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machirikyu Higashihonganji 100% 실제 이용후기 올려봅니다. Kyomachirikyu Higashihonganji는 제가 일본 교토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0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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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machirikyu Higashihonganji 후기
“그냥 모든면에서 완벽해버렸다”
“지려버렸다”
10점 최고 (일본 / 커플/2인 여행객 / 스탠다드 트윈룸)
“최악의 숙소 the worst accommodation”
“현관 비번과 방의 키 번호를 각각 다른 메일로 전송해줍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현관 비번을 받지 못해 메일로 요청을 하였고 아주 느린 답변으로 현관 앞에서 추운데 기다려야 했어요^^
또한 무인 호텔이기 때문에 수건을 갈아주는 사람도 없습니다(방에 있는 수건 1인1수건 끝)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안된다는 점도 불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와이파이가 존재하나 작동이 안됩니다. 이에 대해 이메일로 문의를 했으나 매우 느린 속도로 답변이 왔고 해결되는 점을 하나도 없었습니다. 결국 저희는 3일동안 데이터를 사용해야 했어요. 제발 돈 조금 더 내고 여기 오지 마세요^^
They send the front door number and the key number of the room to different e-mails. However, we didn’t receive the front door number, so we made a request by e-mail and had to wait in the cold at the front door with a very slow response. ^^
Also, since it’s an unmanned hotel, no one changes towels (one towel per person in the room is done)
It was also uncomfortable that ventilation was not possible because there were no windows.
Finally, Wi-Fi exists, but it doesn’t work. I emailed you about this, but I got a very slow response and there was nothing resolved. Eventually we had to use the data for 3 days. Please pay a little more and don’t come here ^^”
2.8점 투숙객 평점 (대한민국 / 그룹 여행객 / 스탠다드 트윈룸)
“위생상태가 좋지못함”
“무인으로 운영이 되는곳이였으면 애초에 예약을 안했을텐데 뒤늦게 알게되어서 어쩔수없이 다녀왔습니다.
당일 룸넘버 및 로비넘버를 뒤늦게 알려줘서 당일 다른 예약자통해서 운좋게 로비 입장했습니다. 케리어보관은 사람이 없다보니 그냥 로비에 덩그러니 놓고가야해서 불안했고 청소하시는분이 있었지만 관리자가 없다보니 위생상태가 좋지않아 다시는 이용안할것같습니다. 근처에 프레스코가 가깝다는 장점하나만 있네요”
3.6점 투숙객 평점 (대한민국 / 그룹 여행객 / 스탠다드 트윈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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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편의 시설
무료 Wi-Fi,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 엘리베이터, 공용 구역 내 냉방, 난방, 세탁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시간 : 15:00
체크인 마감시간 : 23:30
체크아웃 마감시간 : 11:00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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