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호텔 추천] Hyatt Regency Kyoto 후기

Hyatt Regency Kyoto

Hyatt Regency Kyoto 100% 실제 이용후기 올려봅니다. Hyatt Regency Kyoto는 제가 일본 교토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7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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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Kyoto 후기

“쾌적한 호텔”

“아름다운 호텔이다. 벽지 하나부터 소소한 소품들까지 만족스럽다. 6박을 머무는 동안 편안했다. 만약 교토에 또 간다면 꼭 이 호텔에 머무르고싶다.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청수사와 은각사 등을 맘대로 돌아 다녔다. 저녁에는 가와라마치에 가서 근사한 식당을 찾아 다녔고, 낮엔 멋진 사찰들을 구경했다. 택시는 늘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택시를 탈 일이 있을 때는 호텔 직원들이 택시기사에게 나의 목적지를 세심하게 안내해 주었고, 택시 기사가 잘 모를 때는 직원이 친절하게 약도를 만들어 와 전달 해 주기도 했다. 감동이었다. 근방의 관광지까지 다니기 좋고 조용하고 품위가 있는 호텔이었다. 역시 HYATT ! BEAUTIFUL HOTELL !”

9.3점 최고 (대한민국 / 커플/2인 여행객)

“고즈넉한 호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정갈해 교토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호텔입니다. 방은 생각보다 크진 않았지만 어메니티부터 깨끗한 호텔입니다.
호텔 앞에 유명한 관광지로 이어주는 주요 버스들이 서는 정류장도 있어 생각보다 교통이 편리합니다.
쿄토역부터 호텔까지 이용할 수 있는 기본 택시 이용 서비스가 있어 편안히 올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평범합니다.”

8.7점 우수 (대한민국 / 커플/2인 여행객)

“일반적인 일본의 호텔보다는 럭셔리한 큼지막한 공간이 있는 방”

“입구부터 맘이 차분해지는 친절과
피곤함을 풀기에 딱 알맞은 침대…
숙소로 들어가면서 부터 시원하게 에어컨이 작동되어 있었고
창 밖으로는 졸졸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다.

샤워시실과 침대가 제일 맘에 들었지만 숙소에서 인터넷을 마음대로 쓸수 없다는게 제일 단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그리고 샤워장 옆의 침대에서는 밤에 소등하였을 때 샤워장을 이용하면 시그러운 물소리와 조명이 잠을 달아나게 한다는게 흠이라면 흠이 되겠다.”

9점 최고 (대한민국 / 출장 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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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명의 사람들이 평균 8.7점 “우수”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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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편의 시설

무료 Wi-Fi, 주차장,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 스파, 마사지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시간 : 14:00

체크아웃 마감시간 : 12:00

교통 안내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 85

추가 정보

조식 요금(객실 요금에 불포함 시) : 4300 JPY

인터넷/Wi-Fi 사용료(1일) : 0 JPY

숙소 일반 정보

금연 객실/층 : no

바(Bar)/라운지 수 : 1

총 층수 : 5

레스토랑 수 : 3

객실 전압(V) : 100

주차 정보

주차료(1일) : 2000 JPY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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