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호텔 추천] APA 호텔 교토-에키-호리카와도리 후기

APA 호텔 교토-에키-호리카와도리 (APA Hotel Kyoto-Eki-Horikawadori)

APA 호텔 교토-에키-호리카와도리 100% 실제 이용후기 올려봅니다. APA 호텔 교토-에키-호리카와도리는 제가 일본 교토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7.7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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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호텔 교토-에키-호리카와도리 후기

“다시 찾고 싶은 호텔”

“교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고 버스 승차장이 가까워
넉넉한 교토 일정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객실은 아늑하고 무엇보다도 일본여행의 백미인
호텔 내 대욕장이 새벽 1시까지 무료로 운영해
하루의 일과를 포근하게 시작하고
곤한 일정의 여독을 따스하게 마무리하게 해준다.
건물 최고층에 마련된 대욕장에 입장 할 때는
반드시 룸키와 타올을 가져가야 하며,
코인락카라 동전 100¥을 지참해야 한다.
물론 되돌려 준다.
대욕장은 크거나 아름답지는 않지만
소박하게 있을 건 다 있어 온천매니아인 분들은
아마 분명히 흡족해 할 것이다.
옥상에 노천탕도 있어 나름 좋았다.
조식은 그런대로 먹을만 하고
객실은 일본 특유의 호텔문화처럼
좁은 편이나 그렇게 시끄럽지는 않다.
생수 서비스는 없으므로 꼭 챙겨가야 한다.
가족들과 함께 교토를 방문한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호텔이다.
ㅡ From OH IN KYOO”

9.6점 최고 (대한민국 / 나홀로 여행객 / 싱글룸 (금연))

“작은 궁전처럼 편안한 호텔”

“교토역에 가까워 관광이동시 너무 편했다. 3박4일동안 청소를 신청안해도 매일 해주어 쾌적한 마음이 들었다.11층에 대중탕이 있어 피로회복에 도움이 들었다.작은 노천탕이 있어 교토 하늘을 보았다.조식메뉴 미소된장국 맛처럼 구수한 호텔이다.식당 분위기가 편하고 아늑하다. 이호텔 앞에는 100년된 2층짜리 가게가 있다. 한국의 주막과 같은 이집에서 술 먹는 운치가 고풍 스럽다.교토 시내 한복판에 이런 집이 있다니~술 마시는 탁자는 오래된 책상과 술상자에 박스를 올려 만들었다.고객을 대하는 서비스가 100년 동안 길들여 진듯한 느낌이다.”

9.3점 최고 (대한민국 / 나홀로 여행객)

“위치가 편리하고 깨끗합니다.”

“교토 역 근처라 이동하기 편하고 편의시설도 근방에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꺠끗하고 친절합니다.”

10점 최고 (대한민국 / 나홀로 여행객 / 스몰 더블룸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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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APA 호텔 교토-에키-호리카와도리“에 투숙한

4,870명의 사람들이 평균 7.7점 “매우 좋음”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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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편의 시설

무료 Wi-Fi, 주차장, 레스토랑, 스파, 마사지, 사우나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시간 : 15:00

체크아웃 마감시간 : 10:00

교통 안내

도심까지의 거리 : 0.7 km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 90

추가 정보

조식 요금(객실 요금에 불포함 시) : 1800 JPY

인터넷/Wi-Fi 사용료(1일) : 0 JPY

숙소 일반 정보

금연 객실/층 : yes

바(Bar)/라운지 수 : 0

총 층수 : 11

레스토랑 수 : 1

총 객실 수 : 516

객실 전압(V) : 100

숙소 건축 연도 : 2005

최근 리모델링 년도 : 2019

주차 정보

주차료(1일) : 1800 JPY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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