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전에 후기를 많이 찾아봤던 신 시티 호스텔, 직접 다녀온 후기를 공유해봅니다.
신 시티 호스텔는 제가 라스베이거스 / 라스베가스 (NV)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라스베이거스 / 라스베가스 (NV) 숙소는 깔끔하고 친절한 곳이 많기로 유명하더라고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5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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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시티 호스텔 후기
“좋아요”
“위치가 너무 무서운곳에 있지만 방은 그럭저럭 깨끗햇고 춥지않게 히터가 잘나왔고 조식이 나름 괜찮았고요 며칠 머무르기에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가격으로만 보면 최고예요”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Bed in 8 Bed Female Dormitory)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실물 신용카드를 분실해서 예약해뒀던 호텔과 급하게 당일 예약한 호텔 모두 체크인 거부 닫래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여기는 실물 신용카드 없이도 체크인 가능했어요.
주차비 하루에 10달러가 있긴하지만 하룻밤 편하게 묵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10점 Exceptional (United States / Solo traveler / Bed in 8 Bed Mixed Dormitory)
“무서운 동네에 있습니다.”
“투어 후 아침비행기라 저렴하게 묵을 숙소를 찾다가 전날 예약했습니다. 잘 알아보지 않고 예약했는데 정말 진짜 숙소 밖은 무서웠습니다. 미국 생활, 여행 좀 했는데 여기서 밤에 버스 타러 나갔던 길이 미국 생활 중 가장 무서웠던 경험입니다. 오는 길엔 우버타고 왔습니다. 호스텔 투숙객은 혼자 오신 분들 많을텐데 숙소 위치 다시 고려해보세요. 동네를 제외하면 그저그런 호스텔입니다.”
3.6점 Review score (South Korea / Solo traveler / Bed in 8 Bed Female Dorm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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